저는 5개월때 중성화시켰는데 산책할때도 다리를안들어요ㅎㅎ.. 지지배마냥ㅎ..수술을 되도록 빨리시키시는게.. 지금은 만 4살됐답니다^^

애기때 중성화 하면 다리 안들어요 산책할때만 들더라구여

저희 쭈쭈도 지금 2년 좀 넘었는데요 ^^ 집에 여자아이가 있어서 교배하려고 아직 중성화를 안했어요;;
중성화를 안해서 종종 다리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대부분 여자아이처럼 쉬야를 하던데;;^^

쉬야가 많으면 다리들고하구요 ㅎㅎ 쉬야가 조금 적으면 앉아서...하하하 ^^ ㅋㅋ
밖에 산책이나 나가면 나무가 쪼로록 서있으면 안나와도 억지로..막 짜듯이 하더라구요..ㅜㅜ
중성화 안하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억지로 짠다구... ;;;

아가가 어렸을때 중성화

저희집 맹랑이도 중성화 안했구요~ 1년4개월정도 됐는데 산책할때만 다리들고 마킹합니다^^

우리 몽슈는 1년2개월 정도 된 아가인데요(강아지는 청년의 나이입죠 ㅋ)
중성화는 안했는데도 집에서 하는 쉬야는 여아처럼 쪼그리고 앉아서 하구요
밖에 산책할때는 다리들고 마킹을 해요

저희 뿡뿡이는 삼개월 되기 전부터 가끔씩 다리를 들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빠르다고 식겁했는데,
어쩔 때 보면 앞다리를 들고 쉬할때도 있네요
그냥 지가 깔끔떠니라 그러는듯

중성화 수술을 어릴때하면 마킹을 하지 않는것 같아요...저희집 깅아지는 아주 어릴때 중선화 해서 그런지 암컷강아지처럼 싸더라구요...중성화는. 하는것이 좋아요

불알이 만져지면 얼른 수술해주셔요 그럼 다리들구 안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