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넘 이쁘고...잘 참아주는 강쥐도 넘 기특하네요^^

저희 조카도 어릴때부터 강아지랑 뒹굴면서 자랐어요...
울타리도 소용엄꼬 ㅋㅋㅋ 건강하게 잘 자랐고 지금도 아주 건강하답니다^^

털이 물론아가들에게 좋진 않겠지만 정서나 다른면에선 좋지않을까란생각이..
사진에 찍힌 아가얼굴봐도 행복해보이자나요~^^
청결에 좀 신경쓰고 키우면 큰지장은 없으실거 같아요~

애기랑 강주랑 같이 키우는거 건강상 아무문제 없으니 거정마세요
보기 너무조아요

저는 못봤는데 신랑이 티비서 강아지랑 같이 큰 아이가 면역력이 더 좋다고 했다네요

전 두딸 강쥐와 몸조리하고 키우고 했네요 건강하게 잘자라고요
울딸도 5개월무렵서 부터 강쥐 존재를 알고 눈으로 쫒아다니고 나중엔 기어서 쫒아가고?
오히려 강쥐가 애땜에 매달 미용하느라 스트레스가 많았네요

제대로 함 알아보세요 괴담 퍼트리시지 마시고

헐 이거 언제적 괴담인데.ㅋㅋ
개털보다 집먼지 진드기 집안먼지가 백배 더 위험해요.
인체가 개털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할만큼 그렇게 허술하지 않답니다.^^

강쥐가 순한가봐요.
저희 시댁강쥐는 애가 얼굴만지기만해도
으르렁..

ㄲㅋㅋ완전웃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