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혼자하려다가 회사일과 병행하기 어려워서 그냥 플래너분 소개받았어요~생각있으시면 쪽지주세요 플래너분 소개해드릴게요

4개월이나 있으시고 좋네요!!! ㅠㅠ
저흰 이주라서 ㅠㅠ
저 플래너 없이 워킹으로 했어요 ㅎ
생략한 것도 많고 플래너가 꼭 필요하진 않았어요 ㅎ
아직 시간 있으니 차근히 준비하세요 :)

헐.진짜 비슷하네여ㅜㅜ제남친은6개월마다 들어와서4개월정도 있다가요ㅋㅋㅜㅜ

저도 10월 ㅎ 남친은 해외에 있어요 ㅎ 4개월 마다 휴가 나와서 6월말에 촬영 하고 본식 이틀전에 나오고 ㅎㅎ
비슷한듯 아닌듯 ㅎㅎ

1.웨딩플레너를 구한다
2.상담을 하고 그대로 한다
(스튜디오 촬영 없이 본식 스냅만 한다고 업체 추천해 달라고 하면 알아서 잘 해줘요)
3. 신혼여행 준비는 식장 정해지면 바로바로 준비 시작한다
(호텔 항공권 가격 실시간으로 바뀝니다)

ㅠㅠ 저도 10월이요 아직까지도 너무 어려워요ㅠㅠ 저는 식장 예약했고 아직 신행예약을 못했다능 ㅜㅜㅜ 장소만 정하구요 ㅠㅠ 신행 빨리 해야할거같아요ㅜㅜ 웨딩촬영날짜도 미리 정해야한다고했어요 전 5,6월 꽉차서 7월초요..ㅜㅜ 그래서 오늘 커플링 맞추고 왔다능.. 아 한복두 웨딩촬영전에 해야한대여..!!!

우선 신행지, 웨딩홀을 해두셔야지 조기할인받으실수있으시구요.
담에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샵) 정하시고요. 만약신혼여행지가 여름이면 올여름에 옷이랑 장비들 미리준비해두시구용~~9월10월되서 여름옷찾기힘들더라구용! 혼자하기힘드실거같은데 빨리 스드메 정하셔서 웨딩플래너 도움받으세요ㅋ 근데신기하게 결혼준비가 하다보니 준비가되더라구용ㅋㅋ

아무것도 모르시면 일단 웨딩박람회 많이 방문하시고 플래너 잘만나서 진행하시는게 좋으실듯 해요 저도 막막한 상황에서 플래너 만나서 준비 잘하구 있거든요 ^^* 플래너 고르실땐 업체가 튼튼한지도 꼭 확인하시구요

네. 신행 뱅기랑호텔부터 하셔야해요. 결혼준비 모르시면 플래너끼시는것도 나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