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스타일 마다 바꿔서. 알아서 해주셨네요~

전 간식만! 준비 해 갔어요~ 전문가들의 손길로 정말로 이뻐지고 , 촬영장에서는 이모님이 말하지 않아도 헤어악세사리며,드레스볼레로며, 악세사리 등등 알아서 잘 해주셔요~ 저는 이모님 정말 좋아서 진짜 편했어요 구두는 스트랩없는게 좋아요~ 맨발신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촬영중간중간 신을 수 있는 편한 슬리퍼 꼭 챙겨가세요! 높은 힐만 신고 하루종일 너무 고생이였어요ㅠㅠ

아무것도 필요없이..그냥 생얼로 미용실가면 알아서 머리,메컵 다해주시고..촬영땐 이모님이 속옷부터..구두.머리변형,악세사리.다~~해주시는데 구두는 하나정도 챙겨가세요...전 구두가 웨딩샵에서..80년대 구두를 가지고 오셔서..ㅋㅋㅋㅋ 그냥 드레스에 맞는 구두 하나정도는 챙겨가세요

처음에 디자이너분께서 머리 해주시고 드레스 바뀔때마다 이모님이 머리 바꿔주세요 ^^
악세사리도 드레스 맞춰서 착용해 주시니 몸만가시면 되여 ^^

악세사리,안에입는 속옷은 샵에서 챙겨줍니당
헤어는 기본 반묶음에서 올림머리로가는게 기본이구요
예신님이 원하는스타일 샵에 말씀하시면 친절하게 해주실거에여
저는 사진보여드렸어요~ㅎㅎ
처음에 긴웨이브로 헤어밴드하고가서 촬영하다가
올림머리, 반묶음하는것도 이쁘더라구요
부케는 따로 안챙기셔두되요 스튜디오에있습니다~~

드레스가 꽉조이기때문에 식사는 조금만하시거나 안하시는게 나으실수도있어요
중간중간 간단히 먹을수있는 간식챙겨가시면 좋아요 초코볼이나 한

어제 촬영한 11월 예신이에요^^^ 계약사항마다 다른것 같은데.. 저는 촬영하다가 그때그때..헬퍼이모가 드레스에 맞게 연출해 주셨어요^^ 걱정 안하셔도 될듯^^^
헤어코사지등의 악세사리도 스튜디오에 구비되어있긴하나..저는 제가 좀 준비해갔었어요..ㅎㅎ너무 빌린티 확나구 나 똑같을덧 같아서요^^ 부케도 조화로 다 있었구요^^

저는 머리가 긴편이라 처음에 헤어할때 변형 가능하게 묶어주셨어요~ 드레스 갈아입고서 중간으로 올려서 한번 찍구 캐쥬얼입을때는 완전 올려버렸어요 ㅋㅋ 이모님들 알아서 척척 해주십니다~

헬퍼 이모께서 올려주시는건 한계가 있어서 처음부터 업했다가 서서히 푸르는게 더 낫구요.
헤어변형 출장은 비용이 들어가니까 샵에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

이모님이 헤어 변경해주세요^^
거의 반묶음 한 상태로 시작해서 올려주시는 것 같아요..
전 헤어피스 추가 안해서.. 머리가 짧아서 변형은 별로 없었고..
미니드레스 입을때만 어울리게 똥머리(?) 해주시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