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양이 저희 변기에다 쉬합니다ㅋㅋ고양이배변훈련하는거있는데 훈련하면 변기에다가~

전 강아지 고양이 다 키워봤는데 강아지는 짖어대는거랑 배변 못 가리는거 혼자두면 집안 개판 만드는거 환장하구요 고양이는 일단 화장실 모레를 꾸준히 갈아줘야해서 비용이 더 든다는 점과 털이 엄청 빠져서 나중에는 털 때문에 미츄어버린다는 점 그리고 한창 성장기일때 발톱을 잘 다루지 못해서 온갖 가구며 옷이며 심지어 팔 다리에 상처를 남긴다는 점이 큰 애로사항이 됩니다 그리고 둘 다 치아가 날때 주변에 씹을 수 있는 줄 같은거 죄다 씹어대서 너덜너절해지다 못

100% 공감해요~~^^

생명을 맡아 키우는 일에 어렵고, 쉽고가 어디있겠어요
고양이도 강아지도 살아 움직이는건 똑같잖아요..
물론 두 녀석들 모두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있지만..
반려 동물을 키우는것에 있어 기준은..
어디까지나 내가 그들을 끝까지 책임 질 수 있을까?
에 대한
자문...이며. 그에 대한 확신 입니다^^

그걸 먼저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좋겠어요.
물론 그러신거지요?
좋은 반려동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생명키우고 책임을 지는일인만큼 쉽지 않고 포기하거나 감수해야는 부분도 있어요~금전적인부분도 아푸면 크게 와닿구요...전..개를 키우는데....털빠짐은 개가 고양이보다 적어요..개도 장모가 단모보다 적구요..전 장모견 키우는데 제머리카락보다 적게 빠져요~또..우리나라는...짖음.배변.이사.결혼.임신.육아문제로...중도에 포기하고..유기.파양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으니 개.고양이를 키우기전에...주변의 반대가없는지...10~15년 평생함께 해줄 수 있는지 부

두 동물 모두 쉬운건 없을것 같은데요...
개. 고양이 모두 성격이 다른데.... 입맛처럼 고를 수 있는것도 아니고 첨에 버겁지 않을까? 뭐가 더 쉬울까? 하시는거면... 안 키우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시려면 그 동물에 대해 꼼꼼하게 공부해보신 후 위탁묘나 위탁견을 한두주해보시는걸 권해보아요
호기심에 시작할일은 아니라서용. 한번 키우면 오랜 이십년두 함께 살아갈 반련동물이니 현명히 판단해서 키우심이 ㅎㅎ

저두 고양이 추천요
아 강쥐는 배변 못가리면 너무너무 힘들더라는...

솔직히~고양이가키우기편해요~~~~혼자두면~거의하루종일자구요~가르치지안아도대소변다가리니깐요~~~~근데털으내뿜어요~~~~~그냥털이슝슝~옷에도방에도미친듯이날린다고생각하시면되요~장단점이있어요~ ㅠ

둘다키워봤는데키우기는냥이가편해요.,혼자도잘있고화장실도잘가리고...근데털이어마어마하게빠져요,강쥐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