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ㅠㅠ

ㅜㅜ 적응될때까지 최대한 분리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먹을것 가지고 많이 싸우니 윗분말씅대로 음식도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놔주시구요
간식가지구 있을때 같이 님께오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셔서 한 아이씩 주세요. 이때 자리옮겨 주시는 이유는 애덜 긴장감 해소에 좋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산책!
한분씩 한강아지 케어하면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산책하시면 서로 냄새도 맡고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될듯해요
꼭! 1견1인이여야해요~^^

참고할께요감사합니다ㅠㅠ

그래도 원래 있던 미니핀을 먼저 아는척 해주시구 밥줄때도 멀리 떨어져서 주세요...밥그릇가지고 많이 싸우더라구요...간식 가지고 앞에서 앉아시키고 ...조용해지면 먹는거 주시구...페트병에 콩같은거 넣어서 싸우거나 하면 바닥탁탁 치거나 엉덩이 정도는 치셔도 되요...전 머 페트병으로 살짝 때리기도 하고 했어요 싸울때...화이팅 입니다..

낯선환경에 둘만 놔두라더니 그건가봐요ㅎㅎ
감사합니다ㅎㅎ

너무 심하게 싸우면 일단 분리해 놓시구 둘 목줄해서 산책많이 나가세요~~나가서 나무에 묶어놓구 주인이 안보이면 막 짖구 난리 피다가 둘이 가까워진다고 하더라구요...저희 워낙 나이차가 있어서 첨엔 무척 싸웠는데 이젠 서열 정리조금 되었어요..7살말티키우다 8개월 비숑입양했는데 저도 거의 한달동안 잠을 못잤어요...둘이 하두 싸워서...적응하는데 2달은 걸린거 같아요 그러다 요즘은 비숑이 말티 덩치 거의 2배가 되다보니 좀 덤비기는 하는데...나이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