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때문에 그래요 자기가 왕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 훈련이 필요해요 ~ 목줄하나 사셔서 물려고 하거나 공격적으로 달려들때 마음아프시겠지만 한번씩 탁탁 세게 강아지에게 충격을 주세요~ 그거 빨리 훈련하지 않으면 더심해지구요 .. 때리거나 하면 더 심해져요
너무 예뻐하시구 자꾸 만지고 안아 주시는것도 안돼요 .. 잘하거나 칭찬한일했을때만 그래야 한다고 하더라구여.. 일단 목줄하나 사시고 동물농장 개과천선 비슷한개 보시구 따라해보세요 ~ 포기하지마시구요

강제로 배보이게하면 그 뒤집혀진 상태로 계속 손을물려고해요 ㅋㅋ

팔잡고 배보이게 복종시키는 자세 하면 안되요? 저는 어릴적 멋모르고 배만져준다고 자주 배보이게 했능게 이게 복종 자세래요 그래선지 물어라고 입에 손 넣어도 못물어요 그조아하는 간식을 먹다 뺏어도 낑낑만 거리고 물진 않던데요

넵 감사합니다 ㅋ

약하게 희석해서 뿌리시면 괜찮아요. 후각이 예민한 애들이라 놀라게 하는 역할이니까요.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보세요. 도움되셔서 이쁘게 오래오래 키우시길

앗 레몬즙.. 강쥐눈에들어가도 괜찮은거겠죵??

레몬즙희석해뒀다가 물려고 할때마다 스프레이하세요. 버릇생기면 때리고 혼내도 잘 안듣더라구요.

맞아요ㅠㅠ 맘마, 냠냠이만 알아듣고..
가끔 저도 못알아볼때가...

맞아요 이름불러도안오고 \밥줄까?\ 하면 달려와요 ㅋㅋ

저희 호두도 9개월된 스피츠인데 자주 물려고 하고, 가끔 물기도 해요.
스피츠가 중형견이라 조금만 장난쳐도 정말 무섭거든요..
그래서 병원가서 물어보니 그런걸 입질이라고 하는데...
어릴때 버릇을 고쳐주지 않음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희 호두는 워낙 활동적이라 교육을 시키기 참 힘들어요.
풀어놓음 이름 불러도 안오고.. 잡으러 뛰어당기기도 힘들고......ㅠ_ㅠ
저와 같은 고민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