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이
은율
해외에서 12 년동안 같이 살다가 제가 한국에 좀 오래 잇게되서 두고 왓네요. 늙어서 뱅기도 못타고
많이 미안하네요
그런데 어쩌겟어요... 개키우시는뷴들은 제 맘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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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맘 이해해요...ㅠ
비행기 소음에 어둠에 아마 스트레스 장난 아니었을거예요..
서로서로 감당해야 할..
반려견과 함께하는건 산과 같은 숙제들이 많아요.. -
조은
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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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ety
오죽하면 그러셨겠어요ㅠㅠ 모라하시는분들은 주변에서 안좋은거 많이봐서 그러신걸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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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별나라
개의 건강과 나이를 생각안하고 기를 쓰고 비행기 15 시간 태워서 데려오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판단했아요. 큰개 국제선 안테워 보셧죠? 왕복 짐칸에 30 시간 동안 넣고요. 내리면 개가어떤 상태인지도 모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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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죄송한말이지만...저같으믄 기를쓰고데려왔을거같네요..
그냥 노파심에 한말이에요 -
콩순
가족을 누가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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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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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koHolic
제가 대학에 있는지라 수업에 들어오는 학생들한태 맏겼어요... 미국애덜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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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ㅜㅜ 개는 같이 있던 주인 없으면 불안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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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의눈물
참 이쁘게생겼네요
그럼 해외에선 누가키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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