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포메 2살된애 키우고 있어요 저는 부분 미용만 샵에서 하구요 나머지는 제가 가위로 잘라줘요 다행히 동물병원 직원들을 잘 따라서요 근데 예민한건 포매가 어쩔수 없나봐요 ㅡ 가끔 시간안되면 가위로 부분미용도 제가 직접 한답니다 귀뒤네가 잘엉키는데 그건 한달에 한번씩 직접 잘라준답니다 천천히 시도해 보세요

안하고 윗분 말씀대로 미스트사서 손질좀 해줘야겠어요~^^

저희 강아지도 미용 스트레스 넘 심해요 심지어 미용후 석달지나도 털이 안자라 걱정이에요 포메종류가 그렇다고 하네요 빗질잘해주시고 전체미용은 되도록 말리고싶어요

포메는 거의 미용할 일이 없는데 곰돌이컷을 해준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렇게 많이 예민한 아이들은 마취를 하고 미용을 시키기도 합니다
근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견주는 없겠죠...
평소에 털이 엉키지 않도록 빗질을 매일매일 해주세요
최소 하루 한번 이상 해줘야 합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미스트를 한번 뿌려주고요.
엉킨 부분은 미스트를 한번 더 듬뿍 뿌려주어 풀리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그런 다음 우선 핀브러쉬로 꼬리에서 머리 방향으로 볼륨감을 주듯 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