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희 첫째가 사료안먹어서 하나하나 먹여주다가 요즘은 사료에 다진야채,다진 고기, 머이런거 섞어서 주는데 미친듯이 먹어여...저희 신랑이 나보다 먹는거 잘먹는다고...ㅋㅋ 전 일주일치 만들어서 하루치씩 나눠서 냉동실 보관했다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사료랑 반반 섞어주니 할만 하더라구요..

포인트가 입천장 안쪽 깊숙히 붙이는거에요..에그 힘내셔요

기호성좋은 사료나 훈련등 이도저도 안돼면 저처럼 하세요. 울강지는 6개월부터 사료를 거부하고 맨날토하고 며칠에 한번 먹더라구요. 그리구 삐쩍말라서 다들 강아지 굶기냐고 그러고. ㅜㅜ. 병원도 가서 종합검사 받앗는대 아무이상 없대요.
그래서 전 걍 아침저녁으로 사료를 믹서기에 잔뜩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먹을만큼 덜어서 물좀 섞어서 낚시떡밥처럼 해서 콩알 크기로 만들어서 조금씩 강아지 입벌려서 입천장 안쪽 깊숙히 붙여요. 그러면 강아지가 토하지 않고 억

사료가 맛이 없어서 그래요 예전 우리애보는듯
똑같네요 상황이..
님 사료 드셔보세요 저는 많이 먹었어요 애
질투심이라도 유발시켜 먹이려구요
직접 드셔보심 왜그리 아이가 3일을 굶는
한이 있어도 안먹는지 느끼게되실거에요
나라도 이거먹기 싫다 이거 먹고 못살겠다
생각 절로들더라구요 특히 튀긴건
산화되고 더 역해서 도저히 못삼키겠더라구요
자연식하세요 생식도 좋고 화식도 좋아요
개들도 맛있는 신선한 음식 좋아해요
당장 엄두가 안나시면 사료 신선하게
밀봉해서

자율급식하면 더 안먹을거에요ㅠ
언제든지 항상 밥이있으니까 더 안먹는다고 들었어요ㅠ
밥을주고 10분에서 20분정도 기다렸다 안먹으면 바로 치워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