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오미자가 잘못했네요. ㅋㅋㅋ
5만원정도 살요량으로 가면 맘 편할것같네요. 감사합니다.
라텍스만 안사면 괜찮을것같아요 ㅎㅎ

제가 고등학교 수학여행 때 제주도서 오미자차 강매 당한 기억이 있어섴ㅋㅋㅋ 신행만큼은 그러고싶지 않아서 쇼핑 제외 옵션도 알아봤는데 다들 강매는 없다고 하니... 5만원치라도 생색내기 용으로 사고 가이드랑 서로 윈윈하는 게 낫겠더라구요ㅎㅎㅎ

네 ㅋㅋ 커피랑 코코넛 오일 생각하고있습니다.
가이드한테 슬쩍 물어봐야겠네요 좋은 가이드를 만나면 좀더 수월할듯하네요 ^^

라텍스 폴로 커피코코넛오일 매장등이었는데요. 단독가이드라 안사기민망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신랑이 가이드한테 우리가 구입하는 금액에 5퍼센트정도 받는다고 해서 나중에 팁줄때 좀더 넣었습니다.
폴로는 직구를 많이 해서 그런지 도저히 살게 없더라구요. 코코넛오일은 좀살걸 싶긴하더라구요.

아녀 전혀요ㅎㅎ 사는 사람들은 결국 사기 때문에 눈치 볼 필요도 없구 가서 설명만 듣구 주시는 커피 한잔 마시고 나오면 돼요! 거기가면 그런 거절이나 단호함이 정말 필요해요 귀국하면 후회합니다ㅠㅠㅋㅋ
폴로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안샀는데 가격대는 비싸지 않았던걸로 기억해요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요 사려한게 아니라서ㅜ
거기서 보니까 사시는 분들은 아주그냥 양손에 들고 나오더라구여ㅋㅋㅋㅋ

라텍스 매장이 단가가 제일 큰것같은데.. 여기서 안사면 눈치주는거아닌지..
가이드가 싫은티를 내는건 아닌지 쭈구리될까봐 걱정입니다.
커피는 꼭 살거고 폴로도 사이즈 괜찮으면 좀 사고 폴로티는 가격대가 어느정도선이에요??

저두 라텍스 커피 폴로매장 잡화매장 이렇게 갔는데 전 잡화매장에서 발마사지 할 때 쓰려고 아로마 작은거 두개사고 다 안샀어요
라텍스고 결혼준비때 베개 매트 다 구입해서요! 마지막에 면세점가서 저렴해서 막 질렀어요ㅋㅋㅋ

네.. 저도 사게될까봐 걱정입니다... 까르푸 가서 현지 커피 살생각인데..커피공장가서도 몇개살의향은있습니다..그런데 라텍스는 안가고싶네요ㅜㅜ

강제성은 없다고들 하지만 결국 사게 되더라구요ㅡㅡ 라텍스매장 커피공장 폴로?매장 잡동사니? 파는곳 네곳 다녀왔는데
전 커피랑 라텍스베개 샀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