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해지는 그림..
유리
네이트 판 꽃미냥 쿤이 이야기 쓰시는 님의 글중에 첨부된 사진인데 가슴 뭉클해져서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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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쓰담~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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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동생 왔는가~~ 하면서 오지 않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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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짠하다..ㅠㅠ.. 저희집개도 저를 서열아래로봐서 마중나올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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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해
우르르와서 반겨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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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
그래도 강아지들은 기다릴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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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빛누리예
제가 죽으면 반기는 게 아니라 갈구려고 대기할 거 같은데요.
(어리고 철없을 때, 개가 뭔지 몰라 종종 장난삼아 괴롭혔는데 반길리가 없죠.) -
별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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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내
눈물날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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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헀어
그말이 맞네요~ 슬프지만 행복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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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재
슬프지만 ..또 한편으론 행복해지네요...
같이 있어도 보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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