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분증치료제 팔아요. 근데 그게 이유가 여러가지라.. 단순히 호기심일수도 있고 주인한테 관심받고싶어 그럴수도 있고 뭔가 부족해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병원에 한번 문의해보시는게 나을듯..

제가 나갈려고 옷입으면 벌써 알고 낑낑~
정말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눈치빠르고 똘똘한 녀석인데 혼자 놔둬서 심술인가봐요ㅜㅜ

저희 강아지도 그래요. 제가 6년동안 지켜본 결과로는 저희 강아지도 자기 두고 나가면 변에 입대더라구요. 집에 사람들 다 있고 할땐 입 안대요. 아마도 불만표시나 스트레스인듯 하고 고칠려고해도 제가 외출할때 일어나는 일이라 방법이 없어요. ㅜㅜ 저는 그냥 문닫고 나간뒤 집앞에서 3~5분 정도 서있다가 다시 집에가서 똥치우고 가여 ㅠㅠ 제가 나가면 끙 하는데 그때 언넝 치우고 가버린답니다.

맞아요~ 자기 집에 물어다 놓고 거기서 잠도 자고......ㅠㅠ
혼내두 그때 뿐이라.....

혼자 놔두고 나가서 스트레스 받은건가봐요...
항상 출근전에 물이랑 사료랑 다 채워주거든요...

응가먹는게,스트레스나배고파서그렇다네요ㅠㅠ
저희,막내강아지가그랬어용..
지금은안그러는데,어떤순간응가에입을..
그럼,혼내요바로..ㅋㅋ

껌 주구 가는데.., 혼자 있을땐 안 먹구요.., 제가 오면 좋아서 날뛰다 나중에 자기 집에 들어가서 그때 먹더라구요.... 앤 방법이 없는건가봐요...ㅠㅠ

애기는 아니구 이제 2살 넘었네요... 버릇이 되어 버린것 같아요..ㅠㅠ

제가 있을땐 응가 하고선 별 관심 안 보여요...
그래서 버릇 잡기가 힘들어요...ㅠㅠ

저희집 강쥐도 그랬는데요 그거 지켜보고있다가 변누고 응가 쪽으로갈때 혼내키다보면 자연스럽게없어져요 심하게 머라해야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