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이 자기가 위라고 생각해서 그럴겁니다.

따금하게 교육을 한번 하셔야 할듯요~~

ㅠ.ㅠ 얘는 어릴때는 괜찮다가 갑자기 한 4살즈음에 갑자기 물기시작해서..아주 미치게써용 ㅠㅠ

애기때 무는걸 냅두면 놀이라고 생각해서 계속간다던데요 다른물것을 주거나해서 어릴때부터 사람물지않게 버릇들여야한대요

오..저도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눈을 마주치고 따끔하게 혼을 내줘야겠넹!!!

울 야옹이 어렸을땐 마니 물었는데 지금은 괜찮은데.. 물려고 하다가도 눈마주치면 할짝할짝~ ㅋㅋ 저는 물때마다 얼굴보고 입으로 바람을 크게 훅훅 불고 호랭이처럼 입크게벌려서 하악하악 냥이 얼굴에 잡아먹을꺼처럼 그러고 물뿌리고 그랬어요~~ 고양이 본능이 억지로 떼낼려고하면 더 물더라구요..

조심하세요.
고양이가 놀래서 갑자기 할퀴기라도한다면 저는 그 원망을 감당할 자신이 없답니다 ㅜ.ㅜ

ㅋㅋ댓글보고 빵터졌어용 아 그렇게 해볼게요 :) ㅋㅋㅋㅋㅋ

고양이 네 발을 꽉 잡고 콧잔등을 확 물어버리세요. 그 정도는 해야 제정신을 차릴듯요 -.-

진짜 그런것 같아요..저희 아빠가 고양이 화장실 청소도 해주고, 더 잘놀아줘서 그런지 아빠는 절대로 물지 않는데, 엄마는 만만히봐서 그런지 자꾸 물어대고, 저도 엄청 무네요 ㅠ.ㅠ 어떻게 혼내야할까요 ....

자기의 서열이 더 위라고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