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래도 떼놓고 오니까.. 울먹이는것같아서 ㅠ ㅋ 답변감사합니다~

병원 호텔링이 가장 맘 놓이실꺼에요. 이사할때 맡겨놓고 맘놓고 이사하고 데리고 왔거든요.
개는 주인이 버리고 간다는것 자체를 인식을 못한데요. 안미안해하시고, 맡기시고~ 이사 잘 하세요~

우와 대단하세요 계속안고.. ! 답변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이사할때 안고서 다 다녔어요..부동산이며 은행이며;;;;ㅋㅋㅋ 포장이사를 했는데도 저녁때 팔이 떨어져나갈거 같이 떡실신이었어요..^^;; 그때는 한녀석 이어서 가능했는데 저두 가을쯤에는 또 이사계획이 있는데 지금은 2녀석이 되어서리 어쩌해야할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넹 답변고맙습니다

저도 3월1일 이사하는데 이사갈집 빈방에 가둬둘려구요 이사하면서 들여다 보면서 일하려구요 포장이사라 그렇게해도 문제 없을것 같아요~

아...걱정이네요 ㅠㅠ 맡길때도 마땅찮고 ㅋ 그래도 맡기는게 편하긴할것같고 ㅠ

전차안에 한명씩 돌아가면서 같이있어줬어요
모르는동네 병원맡기기도 불안해서...
밥도 교대로 따로먹었어요ㅋ

역시..맡겨야겠군요ㅋ

저같은 경우는 친척집이나 지정 동물병원에 맡겼어요.. 그래야 젤 안심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