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 고양이가 해주는 위로같은 말
가온길
세상은 다 그런거야
울지 말라니까
<정체봉 _ 세상사>가끔 코코의 눈빛을 보면 세상사를 다 아는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어떤 특별한 행동을 하는것도 아닌데 뭔지모를 위로를 받는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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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힘
부럽고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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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품
너무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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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나래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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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위로 받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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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
정말 생각지도 못했지요. 고양이랑 동거할줄도 몰랐도 이렇게 빠져들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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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래
알면알수록 빠져드는 고양이의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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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바로
그러게말이에요. 정말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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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슭
정말그래요 말없이바라봐주는것만으로 존재자체만으로도위로가될때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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갅지돋는슬아
앙칼지고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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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
넘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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