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칸쿤 사기가사 엄청 많더라구요 ㅠ 예약은 어느편으로 하는게 좀 더 나을까요?

11월에 하와이로 갑니다.
칸쿤은 이번에 무허가업체때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관광도 하고 쇼핑도하고...
예약은 끝내고 일정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와이 좋아요...

현지에 업체 있다고 하더라구요 비용은 40만원 대 우유부단해서 아직도 고민됩니다 ㅜㅜ

가서 스냅을 찍는 다는 말씀은 사진 촬영업체와 같이 간다는 말씀인가요? 와우......
ㅇㅏ니면 현지 촬영업체가 있는건가......선택은 개인의 몫이니깐요

저도 그 생각은 했었는데.. 가서 스냅 찍을까 하고요~ 웨딩촬영비용 많이 차지하겠죠? 아직 스드메 결정 전이라^^;;

저흰 웨딩촬영 안했습니다. 웨딩촬영비를 신횬여행비로 뺐어요

우어~ 일정이 길어서인지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 스냅도 할까해서 비용 부담없이 하고싶긴한데 어렵네요 ㅠ 전 500예상 하고 있거든요

저흰 둘 다 해서 토탈 6백여만원 들었습니다.

아.. 식사도 문제겠네요~ 푸켓은 비용이 어느정도 들까요? 기본 정보가 없어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회사 동료가 하와이 다녀왔스니다.
쇼핑거리가 많아서 여자한테는 좋더군요.
근데, 먹는게 안맞았다고 합니다.
전 푸켓으로 자유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사 전혀 안끼고 둘이서 예약하고 그랬습니다.
쓰리판와 풀빌라 3일, 아비스타 하이드 어웨이 3일 있었습니다.
두군데 모두 식사와 시설 경치는 정말 좋았졍.ㅋ 특히 아비스타의 조식은 모두 신선하고 깔끔했습니다.
ㅂ뷔페식이었는데 빕스나 그런곳의 상품음식과는 전혀 다른 천역재료이더군요.
쓰리판와의 경치는 정말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