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1월 결혼인데 7월입주로 내일 계약서 쓰러가요~ 바쁘게 구하기 시작하면 맘만 급할까봐 미리 구했어요~

전 작년 6월에 결혼이었는데 3월에 날잡고 바로 집 알아보고 4월에 계약했어요
전세가 구하기도 힘들고 혼수도 준비해냐되서.. 미리 알아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저두 집 매매하느라 알아보러 다니는데 부동산 사장님 통화 엿들으니 전세 구하는 분이랑 집보러 가기로 약속했는데 고새 집이 나가서 허탈해하는걸 몇번 봤어요ㅠ또 요즘 워낙 전세대란이니~기준 몇가지 세우시고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면 콜!하세요ㅋ

앗! 괜찮은 집이면 바로 콜하는 결단력ㅎㅎㅎㅎ더 싼집 나오면 어쩌나 하면서 결정 못할거 같은데 바로 콜 하도록 해야겠네요^^

작년 9월 말에 결혼했고 7월 초부터 알아보고 7월에 계약했어요~전 세입자가 9월 초에 이사가서 한달동안 입주청소하고 가전, 가구 큰거 들였어요~일단 평수를 먼저 생각하시면 가전, 가구 고르기가 쉬우실거예요~아님 결혼하고 살면서 사도 늦지 않으니 가전, 가구 사는건 조급해하지 않으셔두 되요ㅎ전세 구할때 뭣보다 괜찮은 집이 있음 바로 콜 하는 결단력이 있어야 해요 돌아서면 나가는게 전세예요~

적어도 6월에는 알아보셔야될것 같아요. 원하는 집이 원하는 시기에 쨘 하고 나타나는게 아니에요.

그렇군요.. 원하는 아파트가 딱 제때에 나와줘야 할텐데 걱정이에요.ㅠㅠ

아파트에요. 아무래도 요즘 전세가 귀하니까 저도 걱정이에요.ㅠㅠ 근데 그렇다고 지금부터 알아봤는데 당장 입주하라고 할까봐 그것도 걱정이구요.

아파트인가요? 요즘 빌라도 전세가 귀해서 미리 조금씩 알아보세요~ 나중에 급급해져요

저도 궁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