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아을 먼저해서 그런건가바요.^^
울 애기도 그런데..ㅋㅋ

당당 ㅋㅋㅋㅋ 토리는 소심해서,,바로 티나요 ~ ㅋㅋㅋ 후다닥 어딜 막 뛰어가거든요 ㅎㅎㅎ

아 진짜귀여워요^^
저희강아지들은쉬해도응가해도당당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

응아 발에 안묻힐려고 완젼 잘 피해서 쉬야 하는데 ㅋㅋ 이번엔 실수를 ^^ ㅎㅎㅎ 완젼 깔끔떨어요 ㅋㅋㅋ

응아를 먼저해서 쉬할곳이 없었나봐요 ㅋㅋㅋ
넘 귀엽네요 ^_^

그렇군요... 저만 생각해서는 안되겠어요...
맘 같아선 당장 입양하고 싶었지만 혼자 두는게 넘 걱정스러워 미뤘었는데..
다시 생각해야할것 같아요~

비비드님 푸들 키우는거 잠시 뒤로 밀어두세요..푸들 아이들이 예민하고 영리해서

혼자두면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고요!~

저두 집에 있따가 다시 일을 시작하는 바람에,, 토리한테 마니 미안하지요 ~ ^^ 그래도 신랑하고 출퇴근 시간이 달라 서로서로 놀아주며 잘 낸답니다 ^^;; 울 토린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요 ㅋㅋㅋ

토리~ 넘 귀여워요.. 특히 푸들 저렇게 똥그랗게 미용하면 더 더 더 이쁜것 같아용..
저는 직장인인데.. 푸들 아이를 입양해서 같이 지내고 싶은데 집을 늘 비우니 결정을 못하구 고민만 하고
애만 타고 그러고 잇어요...
토리를 보니 더 간절해지네요..ㅠㅠ

ㅋㅋㅋㅋ 글쵸? ㅋㅋㅋ 후다다다닥 ~ 뛰어가는 소리 들리면
또 사고 쳤군,, ㅋㅋㅋ 짐작 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