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이 동물학대 같아서 12년을 수술 안시키고 수컷 한마리만 키웠는데요....결론은 아가때 해야 합니다. 수술후 나쁜 행동이 싹 교정됬어요. 중성화 수술 강추.

저도 울써니가 몇일전 두번째생리를 했는데요.. 첨에 제가 당황스러워 팬티를 입혔더만 영 안좋구요..
두번짼 피가보여서 생리대를 체워주려하니~ 피가 바닥에 떨어진것까지 깔끔하게 해결하니 이쁘더군요 ㅎ
혼자서도 잘하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일년에 두번 거진 한달정도하더군요 ㅎㅎ

음.. 새끼낳을거 아님 여아강쥐는 어릴때 수술해줘야 좋답니다. 남아도 보통 어릴때 중성화시키던데 , 여자애는 생리를 자주하진 않지만 한번하면 오래하더라구요 ~~

세달 반에서 네달째가 좋은시기예요
머 알기전에요 네달반에서 다섯달짼가
헷갈리네요
여자애 스트레스 엄청받고 못볼꼴 계속봐요

꼭 그래야할까요ㅠㅁㅠ아직 어리디어린 애긴데..
불쌍해서 우째...흑

같이 키우시려면 무조건 남아 중성화 시키셔야해요

입히다보면 다적응하구요~ 수컷이아직 어리면 상관없으나 성적으로 다자라면 바로교배가능하니 교배원치않으심 중성화시키셔야합니당~~^^
수컷중성화시키시면 불쌍하긴하나 이상한짓도않하고 영역표시도안하고 나중에좋아요ㅋ

평소 옷입는 것도 무지 싫어해요..입히면 아예 움직이질 않아요...남아는 아직 어린애긴데,,,ㅜㅜ

발정난중에 다자란 수컷있으면 교배할수도있구요~~ 애견용품점가면 생리팬티있어요~그거사다입혀주세요~ 본인도불편하겠지만 여기저기 앉았다일어나면 피묻어있어서 않좋구요....팬티입혀놓으면 교배도막을수있구요

네,양이 많지 않아서 저도 잘 몰랐어요..
벌써 우리강아지가 생리를 하다니...다컸네여...ㅜ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