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방으로 눈딩크 라는게 이떠라구요 그거먹이고 잇어요 ㅠ 백내장 무서운 병이에요 마음 아프다

약이라도 처방 받을 수 있는지.. 병원에 가보려고요..

많이 진행이된게 아니면 수술만고도 진행을 늦추는약이 있다고 쌤이 그러셨어요 친구강아쥐땜에 물어봤었네요 사람보다 어려운게 강쥐백내장 수술이라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이네요... 집 형편이 몇백 들여서 해줄정도로 넉넉치 않은데.. 말이죠..

앞을 볼수 있고 진행이 더디다면 노견에게 수술을 권하지는 않으나.
그렇지 않고 앞을 보는데 힘들어 한다며, 수술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할듯 합니다....
수술비용은.... 병원마다 다릅니다...
뭐가 그리 비싼지...
몇년전에는 백내장 수술도 10만원이면 되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죠....
왜 비싸 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수의사들은 강아지들을 위하는것 같이 말을 하면서도..... 어떻게든 진료해서 비용 청구 할려고 노력하는
것 같은 모습만 보

오늘 병원 가보려구요.. 강아지가 벽에 쿵쿵 머리를 찌어요..그럴때마다 가슴이 .. 아프네요

저희 개들중 하나도 백내장 수술했는데 나이 많고 이래저래 병달고 사는 애였어도 수술잘하고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어요
가격은 꽤되서 기억안나구요
병은 무조건 빨리 병원가서 상담받아보는게 좋아요 더 나빠지기전에요

그렇죠? 이렇게 걱정 하고 있을게 아니라.. 병원을 먼저 찾아가서 상담종 해봐야 겠어요..

많이 진행되었다면... 치료가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청담 이리온이 그나마 안과 관련해서 전문의라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