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간 아직 7개월이긴 하지만 목욕할때 바르는 치약 쓰고, 스프레이 구강청정제 가끔 생각나면 뿌려주는데..제친구 아간 님처럼 심하고,악취까지 심해서 발치했다네요..비용도 많이들고..끙..

저두 강아지
칫솔질 넘 싫어하는데 억지루라두 꼭 시켜요 ㅠ 그게 다 저희 강아지를 위하는길이니까요~나중에 이 아파서 음식 못먹은 아가들 보면 남일같지 않구 맘이 아프더라구요 ㅜ 물론 치석제거 껌두 자주 급여해줘요^^

아가때부터 자꾸 이를 만져줘서 익숙해지는게 중요하대요..못해도 3일에 한번씩은 닦아야 치석이 안생긴다고 하던데 저희 아이도 목욕할때만 해줘요..그나마도 칫솔을 넣으면 신경질을 부려서 사람애기용 칫솔모양으로된 손가락에 끼는걸로 닦아줘요..

저두 11살 가시네 스케일링 위험부담때문에 그냥 옥x에서 바르는 치약하구요 . 이빨에 좀 꼈다싶으면 스케일링용 막대 ? 쇠루된걸루 송곳니랑 그런곳 살살 긁어줘두 뚝 떨어지드라구요

양치질 하기 어려운 애들한테 잇몸이나 이가 아프면 힘들죠..

저두 치카치카 못시켜요 ㅠㅠ..;;
개껌을 자주 씹긴 하지만..치카치카보단 못한건 당연한듯 싶어요
벌써 6개월전에 울애들은 스켈링도 했다는 ㅠㅠ(발치도 몇개 했구요)
양치를 꼭 시켜주시라고 했는데.. 아직도 못해줘서 제가 하는 미용보단 샵에서 하는 미용횟수가 더 많아요..
에효 ,,

저희꿍꿍이는 3년됐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시킬때마다 양치시켰어요. 얘도 하두 가만히 있질않아서 그냥 대충대충이요..근데 꿍꿍이도 냄새가 심하고,치석이 많았었죠. 그러다 아랫이빨중에,흔들리는게 있어서 뺄겸 어차피 마취하니까 스켈링도 같이 했어요. 역시나 좋긴좋더군요.냄새도 안나고 이빨도 깨끗하고..
의사샘이 하루에 한번씩은 아니더라도 칫솔질 해주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요샌 털도 빗길겸 이빨도
자주 닦여주고 있어요..꿍꿍이는 소리한번지르면 몇초는 가만히

돼지등뼈 삶아먹이면 위험해요
삶으면 닭뼈처럼 쪼게질때 날카로와서...
생돼지등뼈 주세요 한개면 정말 어금니 치석 쏙빠집니다
양치는 사실 제가 귀찮아서 목욕시킬때나...
병원원장님도 따로 관리해주냐 물으실정도로 깨끗해요

발라만 주는 치약도 있어요 병원에 물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