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자지 마세요...^^

저두 이 고민을....;; 얼른 사야 하는데;; 고르기가 쉽지 않은거 같아요...;;ㅜㅜ
평소 집에서 정말 막 입고 다녀서 잠옷이나 추리닝도 사야되는데;;
그렇다고 딱 잠옷을 사는것보다는 추리닝 편한거 사고 싶은데.. 요즘 다 기모들어가 있어서.. 이것두 별로구.; 고민이에요..ㅜ

그쵸..... 인터넷에 검색하니까 다 똑같은 옷들 일색이네욤... 오프라인이라면... 걍 속옷 브랜드를 돌아다니면 되려낭 ㅜㅜ 애매하네여

저도 살까 하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인터넷 검색을 잘 못해서 그런건지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ㅠㅠ
오늘은 그냥 직접 돌아다니면서 볼까해요 ㅎㅎ

저 산거는 한벌에 118000원이였던가. 그랬을꺼예요 ㅎ

제가 생각하는 곳... bb안 맞나요? 오프라인에서 얼마나 주고 사셨어요?

저 어제 비비*에서 샀어용ㅎ요즘은 잠옷도 잠옷같지 않게? 나오는것도 있더라구요 ㅎ
예랑이는 실크가 좋다고 보러 들어갔는데 일반 티같은거에 파자마바지랑 매치된거 보더니
그게 좋다고 해서 샀어요ㅎ 그냥 일상복 같은 느낌이예요 ㅎㅎ

신행이라도 뭐라고 걸치고 자려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안입는다는건.................. 제가 너무 불순한가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웨딩 촬영 할때 입고 해서 구입 햇는데.. 사실 안 입게 되요..ㅋㅋ

신행때 입고 잘만한 옷이 딱히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