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네효..*^^*..다른분들도 많이들 하시능뎅~
태교는 많이 못하지만 .. 지금처럼 ~ 잘놀꿍~건강하고~이쁘게만 태어나주길 .. 기도하구있또효^^
감사합니다..^^

정말효~*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이쁘공~건강하게 울이 아가 태어났으면 좋겠어효^^
감사합니다~

건국이래 고양이한테 할퀴어진 임산부가 톡소에 걸렸다는 사례는 단한껀도 없습니다.

안심하시고 두발 쭈우욱~~~뻗고 주무십시오. ㅎㅎㅎ

이쁜 아기 태어날 겁니다~ ^^

냥이들이.. 많이불쌍하죠.. 집앞 주차장쪽에 집을 틀어 살아서 아이들이 수시로 가서 나무 잣대기로 쑤시고.. 돌던지궁..두들기궁..못살게구는것 같더라구효.. 그래서 어미냥이가 새끼를 나두고 갔는지..
아기냥이들이 ..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밥도 잘 못먹능것 같더라구효 ..
밥주러 갔능뎅..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허겁지겁먹다가. 밥그릇을 업길래.. 그거 제대로 해주궁~~
생선몇점 줬더니.. 제손이 생선인줄 알았능지.. 물고 핡켜네효.ㅋ..
그런 냥이들

워낙 사람들에게 안좋은 추억을 갖고있는 아이들인지라 경계심이 강해서 그런듯해요

정 걱정이 되시거나 하시면 약국에서 마이싱(?) 저희 아이들 아빠는 물러서 많이 부었는데 그것 먹고 가라앉았어요 약국 가셔서 상황 설명하고 받아오던데요..이일로 아이들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간호사님이셨네효..^^... 정말 알찬정보~넘 감사드려효.^^너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잘 이해가 잘되네효..! 그쵸 .. 보통 의사분들은 가까이 하지말라!아기한테 안좋다..
이런말만 많이 하시능듯 해효.. 님꼐듀~~ 이쁘고 건강한 아긔쳔사가 금방 찾아갈꺼예효..^^
걱정 안할려구 하면서듀~불안불안하면서 .. 걱정많이 했거든효..^^
좋은말 .. 좋은정보~ 넘 감사해효..^^ 정말 마음이 푹~~놓여효 ...
감사해효..^^

앗~정말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불안불안하궁... 울아가항테 앙좋은영향끼칠까봐~걱정많이 했능뎅...병원앙가듀되겠쭁??ㅋ
지혜를주세요님~말듣고 나늬~조금은 마음이 놓이네효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길고양이한테다있는질병도아니고 거기다가매끼라괜찮을거에요ㅎ

그러시구낭..^^전.. 강아지만 키워봐서 .. 잘몰라서효 ..
아직까지 .. 괜찮을줄알고 .. 톡소플라즈마 검사 안했거든효 ..
그럼.. 병원따로 안가도 괜찮을까효?? 길냥이라서.. 살짝 걱정도 되구해서효.^^
어떤증상들을,, 지켜봐야 할까효 ,,,,?

저도 냥이엄마인데 많이 상처놔봤어요 씻기고 그럴때요 근데 괜찮던데요 잘지켜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