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나 ct 촬영을 만약하게 되면... 내장칩은 망가지게 된다고 하더군요.
살면서 그런 촬영안하면 다행이지만... 나이가 들면 모르는 일이죠.
그리고 우리 애들은 나이가 많기도 하지만
한 녀석이 아파서... 하다 못해 단 0.1프로의 확률로라도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면 안하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종양이 있는데...
뛰어다니는 애들도 아니고. 문열려도 밖으로도 안나가는 애들이라 둘다 외장형했습니다.

내장형은 잘못되면 제거수술 받는 경우도 있다하고, 강쥐 아플까봐 외장형으로 했어요
산책할때 목줄하니까 그때만 달아주구여, 디자인은 좀 별로지만여...

저도 외장형했어요
내장형은 칩 인식안될 경우가 거의 적다고는 하나
인식안될경우엔 제거하고 다시 삽입한다고 들었거든요.찝찝하기도 하구요 외장형은 그냥 목줄걸때 같이 다니까
간편하구요~

저는 이미등록해써여~ㅎㅎ 내장형은 예전부터 강아지한테 좋지 않다는 얘기가 많아서
목걸이에다 인식표 달아주는걸로 해써여~ ㅎㅎ

전 외장형이 낫다고 생각되요~
내장형 칩은...칩삽입 되었는지 모르는..모르는 사람들이 많고....몸속에 삽입하는거라...부작용도 있을테구요~~눈에 띄는 목걸이가 좋아요~

반려견등록제도때문이죠.^^
강아지 종, 나이. 외적인 모습(털색.얼룩)을 적고
견주의 정보(주소.전번등...)를 적은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등록지정병원에서 등록비를 받고 견주대신 구청등에
보내서 등록합니다. 등록증이 나오면 견주에게 줍니다.

내장형= 몸덜미에 전자칩 박는 것 입니다.
리더기로 읽을때 강아지 목덜미주변에 대고 칩정보를 읽습니다.
외장형=목걸이 형으로 전자칩이 박힌 목걸이를 받습니다.
확인할때 목걸이를 리더기로 찍어요.
버스카드처럼

무슨말인지모르겠네요,,,,;;;;
뭘등록해야되나요???
쌩뚱.....???

전 외장형으로 했어요..
내장형을 하면 강쥐 몸 속에 있으니 .. 분실염려는 없다지만..
내장형 부작용에 대해서 말들이 많아서 좀 찝찝하더라구요....

외장형이나 내장형이나 .. 그게 그거 인듯해요..
위치추적이 되는 것도 아니구...

저도 등록해야하는데 고민이여서 못하고 있어요...
모두들 답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