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그릇에 관심없었어서~~코렐 8인조 한세트57만원 주고 사뒀었는데~~덴비 부부세트(15피스정도?)도 사고, 구경할때마다 이뻐보이는 포인트 접시들도 사서(저렴한거 비싼거 가리지않고ㅋ)예비신랑이~~그릇 그만사래요ㅎㅎㅎ근데 볼때마다 이쁜게 보여서 눈이가네용ㅋ첨에 사둔 코렐세트는 정말 손님용이 되게 생겼어용ㅋㅋ

ㅋㅋ전 별로투자안려구요 걍 손님용 화이트그릇 싼걸로 8인세트사고 저희부부만쓸꺼 이쁜걸로 2인세트 살려구요ㅋㅋ

전 그릇은포트.코렐합쳐서100정도. 냄비세트는 휘슬러170줬네유

전 덴비4인셋트랑 실리트냄비셋트 사서 100만원좀 넘게들엇는데 그릇이부족해야..

평소에 두식구 쓸 저렴이 4인식기세트사고 손님용으로 코렐세트사서 쟁여놨어요.
대형접시랑 컵같은거 좀 사고.. 후라이팬은 홈쇼핑에서 테팔 샀어요.
반찬그릇은 글라스락.

전 쓸그릇만 사서 직구로 20만원정도해서 구입하고 백화점에서 틈틈히 하서 10만원정도 해서 샀어요.
냄비는 5종세트 백화점에서 할인해서 15만원에 사은품 양식기 4세트 받았구요,
후라이팬은 화장품사고 사은품으로 받았답니다.

저는 포트메리온 6인조, 덴비 6인조할 예정이고, 코렐 10인조 선물받은게 있는데.. 남친이 그릇장사할거냐고 하는데.. 결혼 준비중에 그릇보는게 제일 재미있어용 ㅠ

그릇은 사도사도 욕심나는 거라지만..셋트는 잘안사요. 기본 올화이트로 한국도자기4인만 하고 그 외 포인트 접시등은 맘에 드는거 있을때 구매해요. 기본이 화이트라 멀골라도 잘어울리네요.

35만원 셋트와.. 기타 자질구레한거 사는데 10만원 정도 들었네요
흠 생각보다 많이 썼네요 ㅠㅠ
냄비랑 후라이팬 등은 선물 받아서 안샀고 그릇 뿐인데...

포트메리온 10인조 150썻구요 글라스락 이런것두 사고~ㅋ 주방에 총 300정도 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