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판을 화장실로 옮겨두시고 화장실배변을 할수있게 유도하세요~
저흰 화장실배변으로 바뀐후부터 그런 대소변냄새가 집에 없어요.
화자실에 싸면 거품왁스로 그때그때 뿌려물로 내려주면 화장실에도 냄새 전혀없구요

em 물에 희석해서 써보세요ㅎ

약국에서 애탄올사다가 분무기에 넣어놓고 뿌려줘요~~소독약이죠~~효과 완젼좋아요~~소독도하고 냄새도잡고 싸고~~ㅋ

떵냄새는 나도 소변냄새는그닥..베란다에서 배변패드에 보는데 패드간지 오래되면 자린내가 나긴하는데.바로갈면 냄새안나던데요.친구도 너네집에선 개냄새 안난다고 그러던데..괜히 걱정되네요

오줌냄새가 그리 진해요?배변패드 쓰시는가요?
그럼 냄새 좀 진하긴 하더라구요
저는 그물배변판 쓰는데 소변냄새 가까이
배변판에 코들이대지 않는한 안느껴져요
하루한번 비누칠만 해주는데 귀찮음
물세척만 할때도 있고.
근데 먹는거에따라 냄새차이 많이 나긴해요
울아이는 제가 만들어 자연식먹이니 체취도
배변냄새도 약한데 사료먹는 애들은
특유의 개냄새?가 강하긴 하더라구요

청소할때 베이킹소다 희석한물도 같이 써보세요~

저는 두마리아 양도 많도 어느정도는 그냥 감수하고 살아요 ㅠㅜ다른 사람 집에 온다고 하면 환기 미친듯이 시키고 ㅋㅋ 캔들키고 그러네요 배변판은 패드 자주 갈아주는 수 밖에 ㅜㅜ

파인솔로 어느정도 해결되던데요ㅠ매일 소이캔들 라벤더향도 사용하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