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포메라니안 가족들 7마리정도 키웠는데요^^ 아파트에서 ㅎ 심하게 짖거나 그러지 않고 캉캉~거리면서 짖는정도? 대신 털이 많이 빠져요ㅠ 검정옷은 물론 밥먹다 숟가락 떨어져도 엄마가 바로 새거 챙겨주셨어요 ㅎ 항상 박스테이프 대기!!ㅋ

근데 너무 귀엽고, 영리하고 애교도 많고 그래서 너무 좋았어요^^

털이아주마니길면 빠지지만 그전에 밀면 안빠지는데여~~ㅋㅋㅋ저희강아지는싸나워여ㅋㅋㅋ저도물고~ 사람처럼 강아지들도나름성격이있겠져~

예전에 포메 키웠었는데 주택에서 10년정도 키우다가 아파트로 이사왔었어요. 털 많이 빠지는 거 외에는 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식탐이 좀 많고ㅎㅎ
사람 좋아하고 좀 여우같은 구석이 있어서 눈치도 빨랐구요...ㅎㅎ

제 동생이 포메만 10마리정도 키워요.
장단점이있죠 .. 귀엽고 앙증맞은게 장점이라면 털이 엄청빠지는게 단점이죠.. 대박 빠져요ㅋ

다른 분들이 답글 달아주신 것처럼 털 많이 빠져요.
그래서 털갈이 할 때 털 미용해요~

털 빠지는건 중간정도라던데 많이빠지나요?
아이 폐에 안좋다고도 해성..

사진봤는데 개가 넘 귀엽더라구요 ㅜㅜ 포기하기 힘들다는..

아파트에서 두 마리 키워요.
털갈이 할 때 털때문에 힘든 것 빼곤 키우기 좋아요.
얌전하고 영리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