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이 키우는데 엄마가 힘들지 아기한테는 별 문제가 없더라구요..강쥐 캐릭터는 엄마가 젤 잘아니까 사나우면 좀 격리시켜야 겠지만 저희강쥐같은경우는 순한편이어서 지금 아가 10개월다되가는데 사고는 없었어요...아......아기가 개똥 한번 집어먹고 사료랑 물병 몇번 먹고 강쥐는 애기똥 수시로 맛보고-_-;;그러고 있네요..근데 아기때문에 가우지 산책도 잘 못시켜주고 애 잘때 아니면 잘 이뻐도 못해주니깐 좀 미안해요..돌정도 지나면 많이 좋아질거라 생각

저도 4년만에 임신해서 지금 시츄 두아이랑 함께 생활해요..^^
저는 아가침대 구입하기로 했구요..윗분들처럼 미용이나 잘해주시고 접종하시면 되고 서열정리가 젤루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귀는 저는 병원에서 쓰는 오키 클랜스 쓰거든요.. 울애들 친정강쥐까지 시츄 3마리는 이제품 쓰니까 귓병은 안걸리더라구요..항상 귀열어주시구요^^

어머 ,모습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

저도 10살넘은 강쥐랑 같이 살면서 애낳고. 몸조리부터 함께 했지만 문제없이 잘사네요 전 2달마다 미용하고 접종하구 하는데 나이가잏어서인지 등에 피부병이 낫질않아요 고기를 먹이지말라던데 잘안되네요 암튼 울딸은 돌때부터 유모차타면 뽀미 데꾸가야한데서 늘 뒷바구니에 태우고 다니고 자기 무릎에 앉히고 다녀서 동네에서유명했어요

귀병 정말 심한아가 제가 가는병원에서 귀연고 넣어주시고
정말 좋아졌다고 좋아라하시네요 ^^ 식육정집 시츄아가라 늘 볼수있거든요
귀에 누런딱지가 정말...휴.......
귀연고 한번 권해드리고 싶어요~~피부는 깨끗한가요
피부병과귀병이 같이오는 아가들이 많이있어요 ^^

정말 축하드리고요,,,
일단 `임신하면 왜 개 고양이를 버릴까`란 책을 사 보시면 직접 아가와 강아지 두 마리와
사는 여 의사가 잘못된 정보와 미리 같이 잘 살기 위한 준비가 있으니 읽으시고 준비하셔
잘 기르시고요,,, 시츄는 눈,피부, 귀가 전반적으로 취약하죠,,,여름이라 증세가 더 심해지더라고요
사람음식이랑 시중에서 파는 간식 먹이지 마시고요,,사료 잘 선택해서 먹이고
증세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으나 매일 귀에 세정제 넣어 겉에서 비빈 후
면봉

ㅇ울면 신문지얇게말아바닦탁탁쳐주면서 암튼 호내셔야해요 계소그럴때마다반복시키시면애기나오기전에 훈련대충이라도해놓으시면 같이지내기좋아요 ㅐ기태어나면 마루에울타리든지 방을아나주시구요 그럼돌아댕길때돌아다니더라도 잘때나쉴때는 지저석으로가거든요ㅎ

제가 껴안고 자고 떼놨더니 습관이 안되어 밤새울더라구요

저도 인공으로 어렵게 4년만에 가졌는데 키우던 강아지 당연히 지금도 키우고있어요 예방접종 잘 때맞춰 시키고 털 짧게 밀어주고 병원에서 키우던 강아지면 배설물만 주의하고 껴안고자는거아니면 괜찮대요
이 강아지때매 얼마나 힘을얻고 귀여운데여 ㅎㅎㅎ
태교도 도움되는거같아요

털 짧게 미용하구..신생아때는 강아지 귀 소독.발청결 잘해줌 괜찮은거같아요..울 집에두 두마리 있는데..신생아때만 가까이 옆에 못 있게하고..그 후론 잘지내요..건강상 특이사항도 없구요.정서상으로도 좋은거같아요.예쁜 아가 낳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