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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가려요

잘 못가려요

참이

아주 착하고 얌전한 강아지 입니다.

헌데 잘 못 가려요그래서 좀 혼내고 걸레로 닦아서 걸레를 화장실에 놔뒀어요 냄새맡고 화장실에서 오줌누라구요..

이방법이 맞는지요..?

  • 하연

    고맙습니다^^

  • 물보라

    싸고 금방 잊어요 한 10초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냥 넣어논다고 되진 않을거예요
    우선은 울타리케이지에 배변판이랑 같이 넣어 놓으시고 꾸준하게 지켜보시다가 배변판 바깥쪽에 일 볼련다 하면 언넝 들어서 배변판위에 두세요
    그리고 싸면 아이 잘했다고 폭풍칭찬을 오바떨면서 해주시구요 간식도 주면 더 좋구요
    잘 못싸면 바로 혼내야지 한참후에 발견하고 혼내시면 아무런 효과 없어요

    써놓고 보니 저도 배변판훈련이네요
    갠적으로 화장실에서 냄시나는게 안 좋아서 전 배변판

  • 콩알녀

    처음에 길을 잘 들여야 ㅎㅎ

  • 비마중

    저도 배변훈련 땜에 엄청 고생했어요...
    아직 어린아이라면 3~4일 옆에서 지켜보면서 훈련시켜야되요...
    그담은 엄청 편하죠!!!
    싸고나서 한참 지난후에 혼내고하면 아무 소용없어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먼저 아가의 떵과 오줌뭍은 신문지에 뭍혀
    화장실에 계속 넣어둬야되고...

    아가들이 밥먹고난다음 지켜보면 10~20분이지나면 갑자기 혼자바뻐요...
    왓따갔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떵눌 자리를 찾는거죠...그다음 싸기직전 쌀자리에서
    뺑글뺑글돌아요.

  • 떠나간그놈

    바로 바로 혼내고 칭찬 하는게 포인트네뇨~~~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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