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배변훈련 슬슬 시작하면 되요..
시간은 걸리지만 가장 무난한게 육각장 사셔서 그 안에 침구,배변판, 물 장난감
넣어놓으시고 침구엔 안 싸니 배변판에 싸면 즉시 놏은톤으로 칭찬, 밖으로 나와
자주 싸니 짧게 20분 정도 놀린후 다시 입실 그 패턴을 계속 반목
밤에 잘때, 혼자 집에 있을때 육각장에 넣어 놓으시는걸
계속 두 달 정도 반복 교육하심 나중에 육각장 치워도 배변판만 두면
척척 잘 할거에요...두 달 정도 칭찬 위주로 교육하시고 마음을 느

^^무는버릇이 성견이 되서도 사람을 물까봐~살짝 고민이에요~^

우리 강아지 첨 델려왔을때 생각나네요
배변훈련은 2달 정도부터 하는게 맞는걸로 알아요~
저희 강쥐도 곧잘 했거든요~
사람 없을때 우는건 일주일이면 고쳐지구요
깨무는건 아직 이렇게 하면 아픈거구나 라는 인지를 못해서 그렇지 더 크면 살짝 깨물어요 ㅠ ㅠ
그만좀 깨물었으면...

네~~감사합니다~~더 기다렸다가 알려줘야 겠네요~

애기가엄마랑 너무 빨리떨어진것 같아요..보통 적어도 두달이나 세달있다가 데려오는게 낫다고.. 어미개가 하는걸 보고 따라하기도하고 어미개가 훈련(?)시킨다는 표현은 좀 웃기지만 그렇다하더라구요..저희 강아지는 첨에 엄마가싫어하셔서 펜스있는곳에 배변판이랑 집이랑 같이뒀는데 자고일어나면 알아서 볼일보고펜스없앤다음엔 배변판 위치를 조금씩 옮겼어요~ 아직애기라서인지가되지않을수 있으니 지금으로선계속 각인시켜주시고 칭찬 많이해주시는방법이 최선인것같아요

아~~그래요~~제가 너무 서둘렸네요 ㅜㅜ

네~~기다려봐야겠네요~ㅜ

지금은잘해요 ㅠㅠ첨에가많이힘들어용 ㅠㅠ애기라서 ㅠ

헉 그런일도 있군요~^ 훈련은 힘든가봐요~

우리엄마가배변훈련시킨다고 애기말티즈딴데똥누면궁디때렷더니 똥 먹어버림 ㅡ ㅡ ....! 훈련은힘들어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