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ㅠㅠ! 약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약을 드세요.병원 다니셔야죠.저희 신랑 개털 알러지 인데 약먹으니 이제 개털로 인한 간지러움은 일년에 서너번뿐이예요.생각보다 약 잘들어요.

아하 ! 감사합니다. 강아지는 참 귀엽고 좋은데 털 때문에 ㅠㅠ

털이 상대적으로 덜 빠지는 종으로 키워보심이. 덜 빠진다고 해서 안빠지는게 아니므로,
미용을 잘해줘서 최대한 집안에 털이 안날리도록 해보시는게..
견종은 푸들 추천합니다. 털이 곱슬거리는 견종이 덜 빠져요.

ㅠㅠㅠㅠ에고고 저도 그래야겠네요. 기본 1-3시에 자게 돼요.
지금도 콧속이 막 가렵고 얼굴도 가렵고 그러네요..ㅋㅋㅋ

저도 유산균 있는데ㅠㅠ 꼬박꼬박 먹어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잘 때 안고 자는거 정도는 피해보세요
저도 웰시코기 키워서 털 땜에 맨날 옷버리고 이불버리다
침대를 높이해서 강아지 못올라오게하고
따로 집 마련해주고 사는데
훨씬 편해요. 놀 때 잘 놀아주고 산책 많이 시키고
한 번 씩 환기 잘 시키고 선글에 마스크 쓰고 털 빗질해주면 지금보다 많이 좋아지실거 같아요
글구 면역력 높이는덴 유산균이 좋다해서 저도 복용중이에요
꾸준히 먹으세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