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자기 발도 살짝 물구 해요..

저희 사랑이도 그런 증상으로 병원 데려 갔는데 시중에서 파는 간식등 사람이 먹는 음식 먹이면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약도 상당히 먹고 샴프도 바꾸고,,고생 좀 했어요,,

간지러워 그러는거 같아요 우리 강쥐도 피부병있을때 그러더라구요 언능 병원가보세욥
심할땐 발보고 짖은적도 있어요 ;;

어릴적강아지가지꼬리를 뱅글뱅글돌면서 물고싶어하길래 꼬리를 잡아서입에대준적 있었는데 기껏도와줬더니 나한테으르렁거렸던게생각나네요 ㅋㅋ

원래 눈이 큰데 어찌 저런 표정에서 포착 됐는지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한덩치 하는 녀석인네 몸댕이가 쏙 가려졌어요.

아..귀여워요ㅋㅋ표정ㅎㅎㅎ저희도가끔꼬리랑장난치고뱅글뱅글돌아요

아... 약도 먹여야하는거였네요...? 에공..

간지러울때 그래요..목욕할때 됬거나 알러질날때 거의 발가락 사이부터 시작하는데 그때 얼렁 병원데리고 가서 주사맞히거나 약먹이면 좋아져요.. 저희 강아지는 처방사료로 바꾸고 사람먹는거 하나도 안주고 조 좋아졌어요

주로 발목쯤에 발가락 하나 붙은거 있잖아요. 거길 무는 것 같아요.

발은 잘 모르겠구 꼬리는 한번씩 뱅글뱅글 꼬리잡기하면서 놀기도하고 살짝살짝 깨물기도 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