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예 전에 친정 아버지가 다른 사람 핏불을 잠시 맡으셨는데 사람한테는 몰랐는데
집안에서 기르는 말티즈를 어떻게 현관문을 밀고 들어와 공격해
하반신 마미 만들었어요...안락사 시키라는거 울면서 간호하고
겨우 일어서기는 했는데 방광쪽이 회생이 안되서 오줌을 그냥 누워서 싸버렸어요.
그후론 사람한테도 그럴까 두렵고 주인한테 화를 낼수도 없고 다시 갈때까지
서로 힘들었어요.
핏불 본능이기 때문에 가정견으로 쉽게 기를 견종은 절때 아닌것 같아요.
10년 넘게

무서운개인데 엄청난교육이필요해요

주위에 핏불키운사람 있었는데.. 개자체가 깔끔하지못하고 지저분...
밖에서 키우는애들이라도 깔끔한개들은 엄청 깔끔하거든요.
그리고 난리치는성격... 옆에있는개물어죽이고ㅡㅜ어미가 자기새끼도죽이고..결국엔 다치우더라구요~

약간중형이라....거진 중대형에 속하고 입이 터질시기,약8개월쯤 움직이는 동물은 죄다 씹어돌려놉니다..견종마다 성격이 내재되어 있어서 성향이 다르지만 핏불은 공부하시고 분양 받으셔야할꺼에요...교육 잘시키시면 그런일 없겠지만 사람 공격하면 답 없어요 참고하시고 모아 사이트 가시면 아마 분양은 받으실수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