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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짖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을정도로 짖어요..성대수술..해야할까요?

강아지 짖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을정도로 짖어요..성대수술..해야할까요?

찬들

전 내년 2.8예신이에요~
코코 아주 귀여운넘을 데리고 가려 하는데~~
아무래도....가정집보단 오피스텔이니까 짖는게 너무 심해서....
성대수술을 해야할거같은데...
훈련 은 패스하구요....
성대수술..너무 불쌍한것같기두하고...
지금 3살정도인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정말..너무 시끄럽게 짖어서..너무너무 ㅠㅠ....조언좀 해주세요~

  • 파도

    훈련으로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성대수술해서 끝까지 함께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우리아파트 여름마다 방송해요..애완견사육(?)세대에서는 성대수술하고 확인받아라고..
    그만큼 여름엔 민원이 장난이 아닌가봐요.... 혹시나 불똥튈까 단지내에서 산책하는것도 눈치보여요..

  • 아서

    짖을 때마다 신문지 돌돌 만 걸로 주둥이를 세게 때려 주세요.
    몇번 그러면 고쳐지던걸요~~ 인내심을 가지고 시도해 보세요...
    성대 수술은 너무 잔인해요~

  • 아이

    훈련을 왜패스하시려는건지..
    훈련으로 안될때 최후의 보류가
    성대수술 아닌가유?
    직접힘드시면 방문훈련사 오시게해서
    아이도 님도같이 배우세요^^
    성대수술 요즘은 레이저랬나 암튼 영구제거가
    아니고 조그맣게 성대를 떼어내는거라
    목소리가 아예안나오는건 아니고 줄여서
    나오고 시간지나면 제거한부분에 조직이
    새로 차올라서 다시 목소리가
    원상태되고 그러는거라고 들었어요
    근데보면 정말 미친듯이 짖는 아이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좋아도짖고 싫어도
    짖고 그냥도 짖고 그러면

  • YourWay

    친정에 있는거면 두고가세요...그렇게 힘들게 데려가지 않는게 정답아닐까요? 친정에서 잘 봐주고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데려가지 마세요

  • 권시크

    훈련이 먼저예요...ㅠㅠ 저희 강쥐 분리불안땜애 혼자두면 아파트가 떠나라 짖어서 훈련소에도 다녀오고 집에서도 훈련하고 동물병원서 약물치료까지 해가며 노력했었어요. 훈련소와 동물병원에서도 두손두발 다 들어서 결국 성대수술 했답니다. 수술 하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짖을 때 나지도 않는 쉰소리 내는 거 볼 때 마다 가슴 찢어져요... 그래서 후회하고 있답니다...ㅠㅠ 울 집 녀석은 실패했지만 성공하신 분들 많이 봤어요. 훈련 먼저 해보시고 짖으면 스

  • 해님꽃

    훈련은 왜 패쓰하시는 건지요? 수술만큼은 피해야하지 않나요?

  • 돋가이

    성대수술해도 짖어요 쉰목소리 같이 소리가 나와요..

  • 뽀송뽀송

    .....훈련시키는 법을 제대로 모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찾아보시고 돌입해보세요... 우선 짖을때 단호하게 야단치시는게좋고
    콧등을 두손가락으로 탁탁쳐서 혼내보세요

  • 먹딸기

    행동교정하는 애견훈련소 있지 않을까요?? 아마도 애기가 어딘가 불편하거나 불안해서 짖는거 아닐까해서요.ㅜㅜ 저희집 애기는 4살인데 왠만하면 안짖더라구요..

  • 캐릭터

    불쌍하면 성대수술보단 훈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주인조차 스트레스라면 이웃에겐 엄청난 스트레스예요. 본인에겐 아주 귀엽지만 싫어하는사람한텐
    그냥 시끄러운 개 입니다. ㅠㅠ 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가끔 같은아파트에 새벽부터 짖어대는 개덕분에
    주말에 새벽부터 일어나네요....불쌍하다고 생각하시면 훈련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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