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네요

정말 정말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0^ 많이 도움 받고 가요~

현지인이 소개해 준 호텔은 하이칸 호텔입니다. 현지인 말로는 14불이라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20불, sea view는 25불 이었답니다.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그럼요. 저희는 선라이스 호텔에서 묵고 싶었는데 방이 없어 바로 옆의 야사끼 호텔에 묵었답니다. tax포함 91불이었구요. 여유가 있으시면 선라이즈가 좋을듯.. 비행기에서 만난 현지인이 소개해 준 호텔도 괜찮았는데(1박 25불).. 나짱에서 지내다 보니 현지인이 소개해 준 싼 호텔이 지리적으로 여러가지로 좋은 호텔이더라구요. 식당도 많고 여행사도 많고.. 시설이 조금 떨어져 호텔을 옮겼지만..나짱 해변을 따라 좋은 호텔들이 진짜 많아요. 나짱 해변도 놀

답변 감사합니다~ 빈펄에 묵고 싶은건 해변상태가 사진으로 보기에 좋아보여서 이거든요~ 냐쨩 시내 호텔에 묶어도 괜찮은 해변에서 편하게 쉬고 싶은 만큼 쉴 수 있는지요~

수상극 당일 오후에 예매는 어려운듯,,, 저희도 못봤거든요. 그리고 싼 호텔도 보안 문제는 별 문제 없구요. 저는 11일 출국 20일 입국. 나쨩 공항까지는 얼마든지 택시 있구요. 빈펄에서 비싼 호텔에 2틀이나 묵을봐에 스킨스쿠버같은 거 하면 훨 나을것, 나짱에서의 스킨 스쿠버, 정말 환상이었답니다. 1인 58불. 호치민에서 짐은 호텔에서 keep해 줍니다. 싼 호텔도 다해줘요. 일정은 계획처럼 잘 되지 않더군요. 좋은 여행 되세요.... 그리고 택시는

빈펄호텔에서 냐쨩본토로 나가는 첫 배는 몇시인지 혹시 아시나요?

냐짱의 케이블카24시간 운행 안합니다. 냐짱 시내의 다른 호텔도 택시예약하면 약2시간전쯤와서 기다립니다. 호찌민 공항에 락커나 짐보관장소는 따로 없고요, 호텔이나 아니면 적당한 한국식당에 맡기는 방법이 등이 있읍니다

저도 궁금한 내용이네요

1. 가능성이 거의 없을듯.. 당일 오전 10시에 샀는데도 젤 마지막 바로 옆 좌석이었습니다.
2. 여자 혼자서 15불짜리 미니호텔에 묵었으나 치안상의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관광지다 보니 요금관련 실랑이는 있을 수도 있습니다.(투숙전에 꼭 tax 포함여부 꼭 물어보세요)
전.. 하노이에만 있어서 나머지는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