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ㅠ 많이 빠지는 경우도 있군요
진짜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키우지 않음 힘들것 같네요

 털 많이 빠져요 ㅜㅠ

말티 키우는데 빗질 할때랑 조금씩 자연스럽게 빠지는 털있어여~ 주인이 사랑하는 맘으로 조금은 부지런 해지셔야 사람과 강아지 모두 행복할수 있는거 같아여~^^

단모치와와키우는데 털완전마니빠집니다 찍찍이로떼어내도소용없을만큼ㅋ매일매일빗자루질하구요일주일에두번청소기돌리는데도 털은어쩔수없네요 근데 털빠짐보단 강아지재롱에 키우는걸포기못하겠어요ㅋ

네 강아지 마다 다르네요 생각보다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영양제 먹이는 방법도 있고
좋은 정보들 감사드려요^^

강아지 종류에 따라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닥슨과 비글 섞인 강아지 데리고 있고 털은 짧고 주로 검은색인데 눈으로는 많이 보이지 않아요. 다만 목욕 시키고 나면 털 털고 그러는 동안 좀 더 빠지긴 하더라구요. 그렇다치더라도 욕실에만 조금 보이는거지 심하게 빠지진 않아요. 그런데 시댁엔 잭러셀 데리고 있는데 털이 하얗고 길이는 중간 정도거든요. 제 무릎에 앉았다 일어나면 털이 많이 빠져있어요.

말티 키우는데 털이 덜 빠지게 하는 영양제를 먹이고 있습니다. 한결 나아진거 같아요

저는 시츄 키우는데 털 빠지는거 잘 모르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푸들하고 말티 키우는데 청소할만큼은 안빠져요 가끔 작은 솜뭉치처럼 빠지면 그 자리에서 치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