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앙ㅋ비글이다ㅋㅋ감자 안뇽?저도 비글맘이에요ㅎ감자 넘흐 긔욥네용ㅎ까불어도 사랑스럽잖아용ㅋ저희 로렌지지배도 엄청 까칠해요 애교도 읍써용 또 건드리는거 귀찮아해요 근데요 까칠하니까 더 만지고 싶고 사랑스럽네요ㅎ감자도 너무 사랑스러워용^^

저두 비글기르는데...울 비글들 넘넘예쁘죠...저 개구진 표정과 애교..ㅋㅋㅋ
전 10년정도 됐구여....암것도 모르고 기르기 시작해서 그동안 참 힘들다, 예쁘다를 얼마나 반복해 왔는지...
고로 기억하셔야할 한가지 ^^...지금 저 표정과 장난에 그냥 사르르 녹아버리시면..
점점 감당못할 말썽꾸러기 되요~꼭 아가때부터 훈련을 잘 시켜주셔요~^^ 울 비글 맘들 홧팅~~~!!

아직 아가네요~ 비글이 너무 귀여워 ㅋㅋ

앗! 우리 둘째 이름도 \감자\입니다.
우리는 닥스훈트 입니다.
감자 이름의 아이들은 얼굴에서 귀여움이 넘쳐나는 군요,
힘든일도 많으시겠지만,
아~ 감자가 저렇게 이쁘고 귀여우니 어떻하나요 ^_________^

아이고 너무이쁘네요ㅋㅋㅋㅋㅋ저희강아지도 요즘 기어오르고있습니당....
혼내도 그때뿐이고요....에고ㅋㅋㅋ

미운정이 더 무섭죠~
우리집 강아지는 닥스훈트랍니다^^

이쁘죠 진짜 골때릴땐 엄청 골때리는데 귀여워서 다 용서가 되요 ㅋㅋ

일년지나면 괜찮나요ㅎㅎ
저희 보보도 이젠 신사에요ㅋㅋ
어릴때는 아무리 산책시켜도 에너지를 감당
못했는데 이제 자기도 힘든가봐요ㅎㅎ
그래도 비글 눈 보고 있으면 너무 이쁘지요ㅎ

첨에 너무 이뻐라만 해줘서 그런거같아 혼내기도 하는데 제가만만한가봐요 ㅋㅋㅋㅋ혼내도 효과없다는

분명 무슨 이유가 있을거예요. 견도 사람하고 똑같은 감정의 동물인가봐요. 아가가 표정이 약간 반항기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