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분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상여금을 안주고 딴주머니 찼는걸
아셨을때 기분이 좋으실까요?^^;

돈관리는 두분중에 한분이나 함께
모든 재정은 투명하게~~

필요한부분이 있음 상의해서 구입이
어떠실지?

서로 비자금을 챙긴다고 했을때
서로 알게되면 배신감느끼지 않을까요?

하쿠나맛나다님은 꼼수가 보이네여..ㅋㅋ 비자금 만들기위해서 돈을 관리한다(?)라고 해석밖에 안드네요. 가계부 작성 하시고 십원한장 오차 없게끔 한다면 믿고 맡길 수 있는데.. 회사돈 횡령하면 지하세계(감옥) 가시는거 아시죠? ㅋㅋ 신랑님이 촉이 좋으시네요. 같이 관리하자는거 보면 님을 믿고 맡길 수 없다는 뜻.. 벌서 어느정도 바지금도 만들거 같다는 생각...ㅋㅋ 정말루 자금 관리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면 십원한장 오차없이 가계부 쓰면서 관리하는것도 나

제가그래요! 제남편이 맨날 숫자로 일하는사람이라 계산빠르고 한데
전 제가하고싶어서요 ㅠㅠ 오빠는 상관없다는데 내가 굳이 배울거라며 내가할거라며ㅋㅋㅋㅋ

저도 예랑이가 가져다주면 관리는 제가 하는걸루 했어요^^
가계부는 당연히 제몫이죠^^

딴주머니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 그럼 저두 오픈 해야겠네요ㅎㅎ 근데비자금은...??

저는 제가 하기로하고 오픈하기로 했어요
가계부를 쓴다던가, 어디에 얼마가 나갔는지 이런 식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