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장염이 좋아진건가봐요?? 그래도 걱정이 되시겠어요... 저도 사료조절하면서 강아지 키워봤는데 시간이랑 양을 맞춰서 줘야하니 생각보다 피곤하던데요;; 지금은 다행히도 저희집 두녀석은 설사를 한적은 없어요,, 아직은 건강한가봐요.. 그냥 자율배식하게 두고 있는데 점점 알아서 조절해가겠죠...

저희 강자두 말티인데 4개월때쯤 클려구 그러는지 엄청 먹어댔죠.
근데 설사하구 나중엔 피똥까지싸구.. 병원델구가니 장염이라고 한동안 병원다녔어요.
넘 마니 먹어 장에 무리가 간거죠. 저희 강자두 식탐이 엄청납니다.
비만견 만들까 무서워 사료 조절하며 키워요.
지켜보시구 설사하거나 하지않으면 자율배식이 좋습니다.
저희 강자경우는 그게 안되 엄격히 관리해요. 피곤함. 제가 ㅠ.ㅠ

그렇군요.. 답글달아줘서 고마워요...^^ 님 말처럼 그냥 두는게 나은거였군요...ㅋ

저희 강쥐도 한참 그렇게 먹다가 어느순간 자기가 알아서 안먹어요.
병원에서 하는말처럼 일단 먹게 두면 될듯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