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는 입양하고나서 바닥에 신문지 깔아뒀더니
지가 마려우면 신문지위에 가서 하더라구요
그렇게 따로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가렸어요 일단 패드를 일정한 한자리에 계속
깔아둬보세요 잘하면 칭찬하고 간식 주시고
바닥에 했을땐 혼내지마시고 패드로 그 오줌을
흡수시켜 다시 깔아 두시고 아님 휴지로 닦고
그휴지를 패드에 올려놓으세요 응가도
마찬가지로 패드위에 약간만 올려놓기
언간한 애들은 그러면 잘 가릴거에요^^

무난한 훈련법은
배변훈련 기간에는 육각장을 쳐서 공간을
좁혀주시고 육각장안에 배변판,침구,물
넣어 놓으시고 배변판에 잘 싸면 즉시 칭찬후
밖으로 나와 짧게 놀린후 다시 입실 또 잘 싸면
나오는거 반복하시고 혼자 있을때 밤에 잘 때
육각장에 넣어 놓는걸 최소 두달 정도 하면
나중엔 육각장 치우고 배변판만 놓으면
완벽히. 잘 가릴 거에요,칭찬 위주로 가르치시고
끄준히 여유 있는 마음으로 가르치세요^^

주인의 인내가 가장 중요해요.
배변패드위에 변을 올려놓으시고 그쪽으로 갈 수 있도록 유도하세요
잘했을땐 진짜 폭풍칭찬과 먹을것을 ㅋㅋㅋㅋㅋ
사랑스러운 아가와 끝까지 함께 하세요^^

전 오버 칭찬과 싼즉시 간식 줬어요. 잘했단 말과함께~~

정말 칭찬 많이해야대요

절대 혼내지마세요^^ 아직 아가고..혼내면 똥싸는게 잘못된행동으로 알고 안보이는곳에 싸거나..먹어버려요..인내와 폭풍미친칭찬밖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