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서열정리가 안된거였군요 이런 건방진개... 개는 좋아하지만 개가 버릇없는건 완전 싫어하는데,
우리집개가 건방진개였군요... 오늘부터 서열정리 확실하게 들어가야 겠어용

높은곳에서 주인쳐다보게 하지 마시구요. 침대위나 이런~ 뒤집어서 배보이게 한휴 붙잡고 째려보듯 눈마주치세요~ 서열정리 필요한거같아요~

8개월이면 딱 사춘기때네요 ㅎㅎ
저희강아지도 그때쯤 침대에ㅜ오줌싸고 그랬어요
지금생각하면 일부러 싼것 같아요 관심받고싶거나
화나는 게 있다거나....
주인을 무는건 자기보다 서열 아래라고 생각하나봐요
물릴때 느낌으로 알잖아요...이강아지가 날 정말 물겠구나
한다면 자기가 서열이 더 높다고 생각하능거구요 ㅎㅎ;;
근데 무관심하시면 절대ㅠ안되요~~
그럴땐 강아지를 뒤집어 눕혀서 어깨를 꽉 누르고
못 움직이게ㅠ.ㅜ 하세요 ~나름 복종훈련 시키는거죠~
배가 보

안아주고이뻐할때도
갓난아기안는거처럼
배를까고안아줘요ㅎㅎ
근데진짜일년지나면
실수절대안함
인내심이필요해요ㅎ

동물농장 보니까 주인이 서열이 너보다 위라는것을 보여줘야하더라구요
눕혀서 배 보이도록하시고 복종하는 연습을하세요

일년미만은 그런대요 일년넘으면 안정되서 오줌똥도 한곳에사고 물지도안아요^^

글쓴이입니다 겁준다고 물었던적은 한번도 없어요 저한테 복종하기 싫어서 저러는것같은데 암튼
무관심해야겠어요 건방진개

8개월... 아직 어려요~~^^;
분명 이유가 있을듯하구요...
물렸다해서 더 겁을주거나하면 더 더 사나워 집니다...

저랑같으세요 저희개는 육개월인데어제침대에다오줌싸서 완전머라고하고오늘무관심으로대했더니 방금전에 저를물더라고요...피가났습니다ㅠ
그래서엄청혼내고계속무관심으로대하고있어요ㅠ

겁주니까 무서워서 그런거죠... 어리니까
강아지 훈육방법을 달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