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같은생각 이뻐서 그런건 알겠지만 강쥐가 물수도 있어서 안만졌음좋겠어요 저한테 물어보지도 읺않더라구요 전 조마조마 담부턴 물어요~~해야겠어요 ㅡㅜ

전 울애가 만지려고하면 강아지가 싫어한다고 만지지 말라고행ㆍ

저도 문다고 해요.
가끔 만지고싶다고 만져도 되냐고 양해를 구하는 아이들에겐 만지는 방법을 가르쳐주고요.

반성합니다.저도\ 강아지 만져봐~\라고 했던 엄마중 하나에요ㅠㅠ
근데 주인 허락은 받거든요.
하지만 이제 절대 안그래요.2년전 만져봐도 된다는 주인허락 받고 예쁘다~하려는데 우리딸 손가락 물려서 피 철철~ㅠㅠ 응급실 뛰어가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래도 제 잘못이라 개주인한테 뭐라 못했지요.못난 애미땜에 울 딸 개에 물리고,그이후로 땅콩만한 강아지만 봐도 기겁하구요ㅎ
열흘전부터 아기강아지 키우는데 아직 무서워하긴 해요ㅠㅠ
주인이 \우리개 안물어요\라고

저두요!! 완전 짜증남... \가서 만져봐~~\ 그럼 전
\얘 물어요\ 하고 말아요ㅡㅡ

그쵸!? 완전... 어디없어서...

이런 나쁭쉬퀴!!!!
손만대봐라 없애버릴테다

전 예전에 고딩들이 야구공 가지고 놀면서 \저 강아지 지나가면 공으로 맞춰바야지~~\ 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ㅡㅡ 진짜 던지면 그 공으로 그 고딩 맞출 생각까지 하고있었음...

우리애물어 저도 많이 해봤어요
더 짜증나는건 우리애들 가만있는데 초딩들
옆에서 개소리 흉내 내믄서 깐족댈때요 -_-

완전 동감... 요즘 전 정색하고 얘기해요. 우리애 사납다고 문다고 저리가라고;; 애나 어른이나 되게 멋쩍어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사고는 방지해야하니까요~ 더 짜증나는건 다른 개가 다가오길래 우리 개를 안았더니 자기개는 안문다면서~ ...우리개가 너네개 문다고!!!! 저희개가 1kg가 안되는 요키라서 되게 만만해보이는데 11살이라 성깔만 만땅이예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