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암튼 공부하는만큼 보여요.
인천시민약국 블로그 보심 도움 되실꺼에요.

그쵸?
약이 너무 여러개라 애한테 너무 무리가 갈까봐
꼭필요한것만 맞힐려는데
의사는 무조건 다 해야한다고만하니ㅜㅜ

심장사상충은 봄부터 가을
예방접종은 처음입양후 3차 혹은5차 선택해서 접종하고 그후 1살에 한번
그이후로는 3년후에. 이후로는 광견병 외에는 접종 불필요하지만 선택 문제! 매년 접종은 선진국 추세로봐도 과잉이라고들었어요.
병원은 상술이고 과잉접종이 더 위험해요. 인천시민약국 블로그에 연구논문. 리포트등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해보셔요.

제가 알기론 여름에만 하면 위험해요.
모기가 없는 아주 추운 겨울만 아니라면 전 꾸준히 먹이고 있어요.
간에 무리가 가더라도 심장사상충이란게 더 위험하니 감수해야죠.

동물병원에선 장사꾼처럼사계절 무조건 해라고하던데
동물약국에선 약사가 바르는거 사계절 매달하는건 간에 무리가 간다고 여름에만 매달 하고 다른계절엔 굳이 할필요없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5년정도 거의매달했었거든요ㅜㅜ

네 맞아요. 예방접종은 1년마다 해요. 여러개를 섞어서 주사 2개로 나눠서 맞혀요.
전 심장사상충은 먹는거 외부기생충 바르는거 써요. 산책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외부기생충은 매달하지만 심장사상충은 봄~가을까지만 해요. 벌레 많은 계절에..
간에 무리가 간다는건 처음 들어서 저도 동물병원 쌤한테 여쭤 봐야 겠어요 ㅎㅎ

심장사상충 바르는거 하는데 약사말로 매달 하면 간에 무리가 간다고해서ㅜㅜ
예방접종은 매년 다 하는게 좋나요?
주사가 4~5가지 되는것같던데

글쎄요.. 1년에 한번 맞히는거 저는 가을에 한꺼번에 맞혀요.
피검사도 1년에 한번씩 하구요.

네~ 매년하죠~ 심장사상충도 매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