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원래 처음부터 준비 전부터칸쿤~ 말고는 다른곳은 생각해본적이 없었기때문에그거에 대한탓?대한 고민은 없었답니다~모아에서 여러 업체를 보고 고민하던중에 직접해야하나 업체를 통해야 하나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아무래도 칸쿤은 생소한곳이다보니 가격이 좀 비싸드라고 많은분들이 이용하는 업체를 세군대정도 추려서견적을 받아보았답니다요즘 칸쿤 사기가많다는 이야기가 워낙 많아서 ㅠㅠ 큰 업체 세군데 견적을 받아보았는데저희는 5박 7일로 해서~ 하얏트4박 ( 4박이상 스냅서비스) + 알로프트 1박( 출발전날) 으로 정했습니다어짜피 1박은 마지막날 출발이 아침일찍이라 조식이용도힘들고 잠도 제대로 못잘거같고 그전날 액티비티 하면서 밖에서 하루종일 보낼거기때문에~ 저렴한 숙소로 1박 정했답니다왠만한 여행사에서는 짐은 알아서 옮겨주시고 저희는 액티비티 끝나고 바로 그 숙수로 이동하기로 했구요여행사는 리조트나라 , 다이렉트칸쿤, 팜투어 이렇게 세군대에 알아봤습니다.팜투어가 이용하시는분들이 가장많긴했는데다이렉트칸쿤도 후기가 좋고 가격차이가 인당 30만원 이상 나서 포기하였답니다 ㅠㅠ솔직히 세군데 업체다 이용하시는분들이 워낙 많으시고 후기도 좋은곳이라서 오로지 가격으로만 결정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요즘은 다들 친절하게 응대하주시드라구요멕시코랑 칸쿤은 처음이라 전화나 카톡으로 자주 번거롭게해드리고 부탁한거도 많았는데한번도 짜증안내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드라구요 ㅋㅋ 이슬기 대리님 완전 친절하시네요 11월7일 예식이라 그렇게 빨리 예약을 못해서 인제 자리가 얼마 안남았는데~칸쿤 가실분들은 다이렉트칸쿤 이용해보시는거도 괜찮을거같습니다 ^^더 궁금한사항은 댓글달아주시면 쪽지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