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들이 멀리서오는거라ㅜㅜ부탁할수가없어서 그냥 업체에부탁해야겠어요..

저는 업체쪽에 하진않았구 친언니가 핸드폰으로 촬영했드라구요. 그른데 좋던데요. 그때 신랑신부는 정신없어서 어떻게 지나갔는지 생각도 안나는데 한번씩 보니까 좋던데요. 나중에 내2세태어나서 크면 엄마아빠 결혼식 사진보여주고 업체 아니더라도 친구한테 부탁해보세용.

흐음...고민이네요ㅜㅜ..

요즘은 마니안하긴하던데옹

훔... 저도 중간에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무한고민중이에요픂

전 스냅이면 충분하지 했는데
시간 지나고 문득 궁금하더라구요ㅜ
그 순간순간을 못봐서 후회돼요
비디오할껄 흑흑흑

아~ㅜㅜ 주변에 안한사람들은 할껄~ 그러더라구여ㅜㅜ 그때가 어땠는지 보고싶다며.. 악 고민이네여..

사실 전 하긴 했는데...
양가 부모님들 드리고.. 전 한번도 안봤어요;;;;;;;
귀찮.... 자주 틀어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이면 찍어놓으면 추억되고 좋을것 같아요^^

그렇죠? 갈등이ㅠㅠ 예비신랑은 볼일이 많이 없을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흠..

사진은 모든 것을 담을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소리도 있고 분위기도 담을 수 있는 비디오 촬영도 예약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