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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같이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배변판 어디 두세요?

아기와 같이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 배변판 어디 두세요?

푸르

작년 4월 출산 후 독박육아를 하게 되면서
산책도 못시키고 신경도 못 써주다보니 강쥐가 점점 우울증에 빠지는 거 같아 시골 이모네 맡겼었어요.
이제 아기 돌도 지나고 데려오려 하는데,
예전엔 베란다에 배변판 뒀었거든요.
근데 아기가 워낙 잠시도 가만 있지를 않고 호기심 폭발이라 배변판을 어디다 둬야 하는지 걱정이에요.
사료그릇두요.
조언 부탁드려요~~좆?~

  • 큰나라

    전 그냥 원래 두던데 둬요~
    강아지가 자율급식 하는 애라...
    요즘 애기가 수시로 기어가서 개 밥그릇 엎어버려서 환장하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

  • 아이돌

    애가 어리면, 많이 고민되시겠네요~~저도 개를 키우지만, 애들이 커서 그렇게 까지 걱정하진 않았는데, 베란다에 두고, 낮은 칸막이 또한 세워둬야 안심이 될꺼 같은데요.

  • 연하얀

    저도 완전 같은 고민 ㅜㅜ 저흰 두마리라 배변도 진짜 많이 해서 이번에 자율급식에서 지정급식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두마리 베란다에 집이 있어요 배변판 사료 다 있고 베란다에 안전문 해놓고 지내요 아직은 아기가 누워만 있어서 지금은 낮엔 풀러놓고 지내는데 앞으로 기어다니고 하면 저도 걱정이에요 ㅜㅜ

  • 볼1매그녀

    거실 화장실에 두고 화장실 입구에 가드치고 어른들은 넘어다녀요ㅎ

  • Orange

    전 그냥 화장실앞이나 개집옆에둬요 응가는 싸자마자 치우고요 혹시모르니 배변판은 베란다에 두시고 철장하나 사셔서 문오픈해 두시는게 나을것같네요~~개도 갇혀있음 스트레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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