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아이들 호기심많고 엉뚱한면이 좀있죠 그게 매력이기도하구요. 작고 아담한 반려견 생각하신다면 권해드리고싶진 않아요 저도 코카 두아이 데리고 살지만 크게 말썽 부리거나 하는거없어요.오히려 아이들 엉뚱함이나 발랄함에 가족들이 더 많이 웃는듯해요^^

저희도 아메리카 코카인데 정말순하고 얌전해요 ~ 아파트서 절때! 짓지도 않구요 한 일년에 두어번 짓을려나?? 아파트 외부유리창 청소할때 아저씨들이 줄타고 내려오면 그땐 짓어요 ㅋㅋ 근데 밖에 산책하러가면.......어디서 그힘이 나오는지 ...........끌려다닙니다.....그러나 집에오면 정말 얌전해요~ 복종도 잘해서 말 정말 잘듣는거같아여^^

지랄견이라기보다 힘이 넘친다고봐야죠^^
산책많이시켜주면 집에선 얌전해여
전에 기르던 코카는 그경사심한 철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함서
참새와 비둘기를사냥해서 저한테 갖다바쳤답니다^^;;

애기들마다 다다르더라구요 ~~산책은 필수에요~~끌려다닐수도 ㅋㅋ

지랄견 맞습니다.
하지만 교육만 잘 시켜주면 고칠수 있구요
아주 똑똑한 종이에요 ㅎ
3일에 한번씩은 꼭 산책시키셔야 합니다~

전 유기견 노견 여아 키웠는데요 정말 얌전하고
똑똑하고 털날림만 빼고 다 좋았어요
전 매일 산책시켜주고 가게 출퇴근 같이 하면서 많이 걷게
해줬어요
애견 늘 항상 했었는데 코카 정말 사랑스럽고
애교많고 예뻐요

저는 코카를 키우지만 주인이 강아지 길들이기 나름인거같아요 왜 코카에게 지랄견이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정말 말잘듣고 똑똑한 아이에요 ~ ^^

그렇다구..봐야져...^^ ㅎ 울오빠네키우는거 보니...^^ 똥꼬발랄해여~~
전 비글도키워봤다능~~키우기나름이기도하더라구요..그리고 1년지나면 좀 점잖아지기두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