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지
황예
울집 애기가 요즘들어 많이 낑낑거려요
밥도 자주 달라고 ㄱ그러고, 먹는양이 적진않거든요
밥주고 몇시간안되서 또 밥달라고 낑낑거리고,
그게 아닌경우에는 바들바들떨며 저를 쳐다보네요
어디 아픈건아닌지,아니면 심리적으로 어디가 불안한건지 잘모르겠어요
혹시이런 상황의아가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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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어
남아에요~~놀아주기도 잘놀아주는데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산책을 좀 소홀히하긴 했는데..많이 미안해지네요ㅜㅜ 오늘퇴근하고 콧바람쐬어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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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찏한그1녀
밥을 달라는게 아니라 놀아달라고 조르는게 아닐까요? 산책하거나 놀아주면 잠잠해지더라구요 아니면~ 여아인가요? 여아면 마술전에 엄청먹어서 식욕이 땡겨 밥달라고 조르는걸수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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