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아이키우거든요..장실에서 패드읍이 일보는애들이라
수시로 치워주고 장실창에 환풍기큰거돌리고 사방에 숯놓구
화분 큰거 여러개키우고 가끔씩 초키고 그래도 나면 항문낭 귀청소 눈물딱고 발바닥털밀고..이불 일주일마다 빨고..

애견키우면서 냄새안날수는 없어요..
그저 조금 없애는정도일뿐...

그래서 저의 양키캔들 사모으기가 시작되었죠

락스는 늘 사용하구요.(걸레들 락스 희석액에 담가 놓았다가)아로마 탈취제는 우선 우리들 기분 전환용으로 사용^^;;자주 닦아내고 조심하는 것 같은데도,가끔씩 밖에서 집에 들어오면 개 냄새 ㅡ.,ㅡ;;향초를 쓰기도 하고 그냥 향을 켜놓기도 하고,강아지 자체는 발정기 되면서 점 점 진해지는 듯 하던데..그건 목욕으로도 해결되지 않으니 그려려니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환기시키고,락스로 닦아내는 것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면 저도 궁금하네요^^

앏은 이불깔아놓구 자주 세탁두하구요.. 저흰 셋키우는데두 몽이냄새 별루안난다구하더라구요..배변두 패드에시켜요..장실이나 베란다에싸면 청소해두 비린특유의 냄새가 넘 싫어서요..

저두 초켜놓는게 그나마 나은거같아요 ..글구 전 락스로 일주일에 한두번정도씩 방이나 거실닦아요..

사료나 간식을 바꿔 보심은..
개 마다 고유한 냄새가 있더라고요.. 사람이 그런것 처럼요.. 저희집 강아지 두 마리 똑같은 사료에 똑같은 샴푸 써도 한 마리는 체취 자체가 없고 한 마리는 냄새가 나더라고요.. 그냥 탈취, 환기 하시고 어느 정도 포기하시는게 속 편하실 거예요.. ^-^;;;
. ^-^;;;

ㅋㅋㅋㅋ

강아지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공부한 사람입니다만...

현실적으로 강아지를 없애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매일 치우고 수시로 닦고 별 별 것 다하셔도 순간의 자기만족과 눈에서 안보이는 현상적 만족이지,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 중 예민하신 분은 금 방 느끼실겁니다.

그냥 어느정도는 인정하고 사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건 환기, 그리고 최대한 밀폐(강아지 활동 공간) 실시간 청소 가 가장 현실적입니다. 방향제는 자제하시구요 (강아지한테 큰 스트레스) 쉽게말해 숫

개는 키우는 한 힘들듯요 아는 사람이 개 두마리를 키운다는데 그 사람한테 진짜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개 냄새와 그걸 감추려고 뿌리는 향수 냄새가 역겨운 정도가 아니랍니다

EM쌀뜨물발효액 한번써보세요
냄새잡는덴 짱인듯